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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영40 2015.11.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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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준 집밥이 그리울때
자주 가서 먹었던 곳~~~
문정동 .툇마루 밥상.

오늘은 사랑하는 애인과 함께~~~
밥 한 그릇 . 누룽지 두그릇 먹고 왔네요..ㅎㅎ


댓글 8
콧물훌쩍2015.11.16 16:57
자칭 독거노인이시라고 하시더니 좋은분이 새기셨나봐용~~^^ 완전 축하드려요~~!!!
조경화♡2015.11.16 17:04
사랑하는사람과 함께하니
다 맛나겠어요~~
송송이야2015.11.16 17:10
문정동 가까운 곳인데... 솥안에는 뭐 들어 있어요? 밥?
심 중 섭2015.11.16 17:22
맛있어보여요
향수기♡362015.11.16 17:32
오 독거노인 아닌데요 이젠ㅎㅎ 맛나것어요
오드리될뻔442015.11.16 17:57
상다리 하나 부러졌겠는디...ㅋ
행복만땅ᆞ47♡2015.11.16 18:50
애인과맛나게드삼~^^
홈쇼핑최저가인기상품2015.11.17 15:09
정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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