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의 기일 이예요. 아침부터 부탁 한 음식 찿아 다니려 바빳어요. 마음이 아파서 술 한잔하며,유저님들 안부를 여쩌 봐여? 부디 사람이든 동물 이든 진정 아파 하시는 분들이 없으시길 기도 하는 맘 으로 올 려 봅니다... 적우님에 하루만 이란 노래가 나를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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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3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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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32015.11.08 12:39

뭐라...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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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의하루32님도 같이 슬퍼합니다.2015.11.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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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의하루32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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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Naya2015.11.08 12:46

술한잔으로 그 마음 달래시고 님도 아파하시는 일 없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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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0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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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삼남매2015.11.08 12:52

앞으로의 앞날엔 슬픔이 없길 기도할께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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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율맘님도 같이 슬퍼합니다.2015.11.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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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의하루322015.11.08 13:05

아내분이 오늘참 행복하시겠어여~~따뜻한 님의마음이 하늘에도 닿으셨을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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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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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님도 같이 슬퍼합니다.2015.11.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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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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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민세맘.40.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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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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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도 같이 슬퍼합니다.2015.11.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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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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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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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2015.11.08 14:50

아푸고 먹먹해지는 마음.. 뭐라 무엇으로 위로 말씀 드리진 못하지만... 오늘 저자신을 또 정검해보게되요... 님도 부디 더이상 큰 슬픔없는 날되길 바래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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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니37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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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바보2015.11.08 15:25

마음아프고슬퍼하시면..아내분도같이슬퍼하실꺼예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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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35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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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댁임돠!40~~♡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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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는내친구45♡♡♡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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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예은맘♥경진~39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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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ᆞ47♡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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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최저가인기상품2015.11.11 16:05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