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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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10.31 21:35
0
137
오늘은 일이 넘 많았어요~~
병원 갔다 출근하고~~
월동준비~방마다 뽁뽁이 붙이고~베란다두~
굴두 사왔는데 그닥ㅜㅜ안 좋아서 찌게루 해먹야 겠어요
보쌈해서~~쩌번에 굴무침이랑 묵었네요~~
날씨가 넘 추워요~~감기조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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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2015.10.31 22:27
명선즐
,
짱이엄마~41ㅠ
시간좀 내주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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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10.31 22:27
송송이야
나두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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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10.31 22:27
짱이엄마~41ㅠ
,
송송이야
둘째주~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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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2015.10.31 22:27
명선즐
설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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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10.31 22:28
송송이야
짱이가 대답이 없네~~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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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2015.10.31 22:28
11월? 토, 일 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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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2015.10.31 22:28
명선즐
답 하심 대화해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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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10.31 22:28
송송이야
웅~~난 토욜날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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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41ㅠ
2015.10.31 22:29
명선즐
,
송송이야
이달은 집들이가때문에 힘들듯한데 그것두 주말마다잡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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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41ㅠ
2015.10.31 22:29
명선즐
맥주사러나갔다오려구 옷입냐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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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2015.10.31 22:29
짱이엄마~41ㅠ
,
명선즐
첫눈오는주 토욜날볼까요? 로맨틱해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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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2015.10.31 22:29
짱이엄마~41ㅠ
나도 맥주 먹고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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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41ㅠ
2015.10.31 22:31
송송이야
고것두좋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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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41ㅠ
2015.10.31 22:31
송송이야
한잔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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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10.31 22:31
짱이엄마~41ㅠ
술 묵을라고~~내 사랑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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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2015.10.31 22:32
짱이엄마~41ㅠ
엄마 내옆에서 티비보세요 허리아프시다길래 김치까지버물러드렸더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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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41ㅠ
2015.10.31 22:32
송송이야
,
명선즐
편의점갔다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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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10.31 22:32
짱이엄마~41ㅠ
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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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2015.10.31 22:32
짱이엄마~41ㅠ
다녀오세요~ 전 엄마 주무시라고 하고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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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2015.10.31 22:48
속아픈거 때매 병원갔던거야?아직도 구래?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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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10.31 22:49
전주연 36~
아녀~~검사결과 땜에~~
2주만 약 묵으면 괴안아~~속은 이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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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2015.10.31 23:12
명선즐
다행이다...감기조심해.남 추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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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10.31 23:17
전주연 36~
웅~~주연이두~~따따하게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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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2015.10.31 23:17
명선즐
언니도 굿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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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10.31 23:18
전주연 36~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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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5.10.31 23:31
굴맛난디안좋아하는구만^^잘묵고준비잘하구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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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10.31 23:32
Milk Mommy
아녀 좋아하는데~~그닥 안 싱싱해
그라서 찌게 해묵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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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5.10.31 23:34
명선즐
그람멱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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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2015.11.01 10:28
명선즐
언냐 안뇽~~^^
내는 수육주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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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2015.11.01 10:28
전주연 36~
좋은아침~~~^^
즐건일욜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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