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신고
김경희
2015.10.31 08:50
15
77
저오늘친정갑니다
보따르들고요아무래도이혼할생각뿐입니다
늘직장옮기고술먹고늦게들어오고자는사람때리고요
늘잠꼬대인줄알고참았는데오늘도건들지말라고했는데
빰맏앗습니다억울하고속상한마음에부모님께더는숨길
수없어말씀드리고짐쌌습니다
나쁜놈은자고요
이마음많이안좋네요
댓글
92
이전 덧글 보기
신고
김경희
2015.10.31 11:29
그래야겠지요
신고
조밍키
2015.10.31 11:29
김경희
부모님께 죄송스러워도 뜻임
신고
조밍키
2015.10.31 11:30
김경희
혹 메인사진이 경희씨??옆에분은??
신고
김경희
2015.10.31 11:30
이따부모님과다시연락하고갈려구요
신고
김경희
2015.10.31 11:30
서수남아저씨요
신고
조밍키
2015.10.31 11:31
김경희
아. . 뜬금없이 왜묻나싶죠ㅋ 아버님인줄알고 얘기하믄 이해하실꺼같아서요
신고
김경희
2015.10.31 11:33
늘제편인부모님이에요이번일로고쳤으면하는바램이네요
신고
조밍키
2015.10.31 11:33
김경희
암튼 안고쳐지실꺼같으시면 친정에가셔요 참고산다고 부모님을 위하는거는 아닌거같아요 맞았는데도 참고사는걸 더 속상해하지않겠어요~
신고
조밍키
2015.10.31 11:34
김경희
그닌깐요 본보기로 보여주시고 잘못했다고하더라도 쉽게 용서하지말고 맘고생좀 시키세요~
신고
김경희
2015.10.31 11:34
맞아요
그래서지금친정가기전에취직좀하고가려구요
신고
조밍키
2015.10.31 11:44
김경희
그럼 마음만 조급해지시잖아요 취직이 당장되는것도아니고. . 제생각에는 취직이든 뭐든 친정가셔서 하시는게. . 에효. . 알아서 잘하시겠죠^^경희씨 나이가어케되셔요??
신고
김경희
2015.10.31 11:44
33살이요
신고
김경희
2015.10.31 11:45
여기저기넣었으니연락은오겠죠
신고
조밍키
2015.10.31 11:51
김경희
아 저랑 한살차이밖에 안나네요~~아직 젊고 하니 긍방 일찾으시겠네요 ~ 새로운일하시면서 맘잘추스리세요. . 화이팅입니다~!!
신고
김경희
2015.10.31 12:12
감사합니다
지금터미널까지왔는데...
신고
덕이댁임돠!40~~♡
2015.10.31 12:15
김경희
힘내세여...추운데... 조심히 잘가셔서 편히좀 쉬시길~~
신고
Milk Mommy
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2015.10.31 13:05
신고
Milk Mommy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2015.10.31 13:05
신고
김경희
2015.10.31 13:05
Milk Mommy
감사해요
신고
김경희
2015.10.31 13:07
다시집으로왔어요
그인간은아직도자고저도말안하고있어요
제애기를들어주신분들께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신고
Milk Mommy
2015.10.31 13:11
김경희
글만보아도마음이무거워요,,,차분히차한잔드세요,,,다른건몰라두폭력을쓴다는건,,,,용서할수없는부분이지만,,ㅜㅜ
신고
김경희
2015.10.31 13:12
Milk Mommy
네감사합니다
신고
Milk Mommy
2015.10.31 13:13
김경희
힘내세요!!!♡♡♡
신고
김경희
2015.10.31 13:14
Milk Mommy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신고
Milk Mommy
2015.10.31 13:16
김경희
감사해요♡
신고
진후건후마미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2015.10.31 13:29
신고
희주마미36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2015.10.31 13:45
신고
희주마미36
2015.10.31 13:46
힘내시고 혼자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다녀오세요..
신고
김경희
2015.10.31 13:46
네
신고
행복만땅ᆞ47♡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2015.10.31 16:58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홍보
음란/선정성
욕설/비방
안 맞는 글
도배글
중복글
저작권 위배
개인정보 노출
기타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