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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씨아줌마 2015.10.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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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오널 너무우울.울둘째.느닷없이 들어와 .뭐있어..ㅋㅋ간만에 한시간 누워있는뎅.뭐 묵을라고햇드만.쟁반짬뽕 묵고싶다해서..배달시키고.냔.꼬막된장찌개 끓이고.새벽에 묵어야 되니까..군디.짬뽕 넘 맛읎어 내.반찬이랑 한잔중..
댓글 126
기분드러운송탄이432015.10.21 22:08
도씨아줌마 ㅎㅎㅎ그라믄,안돼지,내가예의지키라캣는데
도씨아줌마2015.10.21 22:09
콩콩이 예약.안되용^^얼굴 먼저 디미는게 1순위^^
전주연 36~2015.10.21 22:10
언니...저도 오늘 조카들이랑 짜장 짬뽕 탕슉먹었는데...맛진짜 없었슈~~ㅠㅠ
도씨아줌마2015.10.21 22:11
기분드러운송탄이43 ㅎㅎ..그게 아녀 .그개똘년이 내한테 톡으로 울 아덜 잘못되길 바란다햇쓰.
기분드러운송탄이432015.10.21 22:11
도씨아줌마 미친..몽둥이가약이여~~
도씨아줌마2015.10.21 22:12
콧물훌쩍 쩍아.아즉은 만레 쉬라 온냐도쪼매 며칠 서글프고.보니 개똘년이 ...알지.온냐가.폰할게.
도씨아줌마2015.10.21 22:16
기분드러운송탄이43 몇달전.야그여.내가 오죽 열받앗음 .톡으로 보내는거 못하는데.지나가눈 아덜^^한티 보내는법 배웟어
기분드러운송탄이432015.10.21 22:16
도씨아줌마 에긍..미챠
콧물훌쩍2015.10.21 22:18
도씨아줌마 넘 쉬니깐 근질근질해요~ ㅡㅡㅋ
도씨아줌마2015.10.21 22:20
기분드러운송탄이43 그건..아무것두 아녀^^근디 내가 맹인거 알고 협박 톡 보내드라
도씨아줌마2015.10.21 22:21
콧물훌쩍 넌.더.쉬어야되
도씨아줌마2015.10.21 22:22
콧물훌쩍 디비.눈감고 있어♡♡♡
콧물훌쩍2015.10.21 22:22
도씨아줌마 히히~~ 눈가은척하고 실눈 뜨고 봐야겠네용~ ㅋ
기분드러운송탄이432015.10.21 22:23
도씨아줌마 그래두우짜요,참아야제~~
도씨아줌마2015.10.21 22:23
콧물훌쩍 문딩~~
기분드러운송탄이432015.10.21 22:23
도씨아줌마 건강에해로웅께
촌아짐2015.10.21 22:24
밑반찬이 넘 훌륭하심다~~~^^
도씨아줌마2015.10.21 22:27
기분드러운송탄이43 웅~~나는 별로 .울둘째 시키 .나랑 통하던 사람인줄.알고덩.내.고소 한다 .개똘년보낸거 보더니..엄마가 뭘 잘못햇냐고.엄마는 다른사람덜한테 .잘못할 사람아니라고 만약에.고소하믄 내가 처리할게.그랫쓰
기분드러운송탄이432015.10.21 22:28
도씨아줌마 그랴..언니맘삭히고,몸에안좋다니까
도씨아줌마2015.10.21 22:28
촌아짐 ㅎㅎ..아짐 기다렷다^^
촌아짐2015.10.21 22:29
ㅎㅎ잘려다 반가운사람들이 많아서 인사하고 자려구요~~^^
도씨아줌마2015.10.21 22:29
기분드러운송탄이43 난.ㅡ고런것들 보믄 엔돌핀 돌아^^
도씨아줌마2015.10.21 22:30
촌아짐 내듀.반가운 사람중..하나여?
촌아짐2015.10.21 22:31
ㅎㅎ그쵸~~~~~^^
도씨아줌마2015.10.21 22:32
촌아짐 언능..자^^조으다.마이 조으다.며칠 우울햇는데..고맙꾸롱😉😉😉
촌아짐2015.10.21 22:34
도씨아줌마 ㅎㅎ고맙긴요~~반겨주시니 제가 더 고맙죠~~~^^ 쪼매 돌다 잘게요~~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으니 푹 쉬세용~~^^
도씨아줌마2015.10.21 22:35
촌아짐 알써.요상한것들.잇움 .신고혀.
꼬맹이2015.10.21 23:16
쟁반짬뽕 먹어보고싶네요ㅎㅎ 전 어제 점심 야끼우동 먹었어요ㅎㅎ
꽁주들맘혀니382015.10.21 23:26
도씨아줌마 언니 오랜만이여유~ 안직두 술 마시는고야요?
도씨아줌마2015.10.21 23:53
꼬맹이 우~~쒸 맛읎어.내 밥 묵어다고^^ 꽁주들맘혀니38 아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