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예요~~^^
오랜만이지요 요즘 강사샘 애견샵에서 실습해요 저녁6시까지 무지 힘들고 밥먹을 시간도 없네요
모한다꼬 이래 고생고생하며 사는지 ㅜㅜ
술도 안받는 체질이라서 술도 몬묵겠고 블베리소주 맛나다고 몇 번 먹었더니 속병나서 냄새도 못 맡겠네요
에고고 ~~ㅡㅡ!! 중심잡기 넘 힘든 유비예요 우울하기도 하고 끝도 보이지 않는~~뚫고 또 뚫고 이겨내고 또 이겨내고 언제쯤 ㅠㅠ 몰겠네요 요즘 밀크커피랑 친구 먹었네요 한 잔 마심서 멍때리기~~간만에 와서 우울한 얘기만 하는 유비였네요 쏘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