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신고
은연정안^.~
2015.10.08 10:49
0
20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오늘이 마지막 평일이죠 ㅠ
가을무우로 무우김치 담갔어요~
랑이 알타리김치를 주문했으나 저는 가을 무우로...
가을에 솎은 무우가 더 맛나자나요.
익기만을 기다렸다가 시원한 국 끓이가 밥에 얹어서 먹음
아삭하니 맛나요^^
댓글
20
신고
싱그러운 아침
2015.10.08 10:58
맛있겠어요~^^ 배고파지네요
신고
♡~졸리~♡
2015.10.08 10:59
무지 맛나보여요~~^^
신고
앵두♡
2015.10.08 10:59
맛나보여요~가을무가 맛나자나요^^
신고
은연정안^.~
2015.10.08 11:03
싱그러운 아침
,
♡~졸리~♡
,
앵두♡
약간 매콤하니 간두 딱 맞게 된거 같아요~
신고
명선즐
2015.10.08 11:08
익으면 아주 맛나겠어요~~
신고
초은 주환맘
2015.10.08 11:12
은연정안^.~
궁물이 찰박하니
익으면 디게 맛있겐는데요~
신고
은연정안^.~
2015.10.08 11:16
명선즐
,
초은 주환맘
담글땐 힘든데 왜 담고 나면 부자가 된 기분일까용ㅎㅎ
신고
꽁아예욥~♡♡(37)
2015.10.08 11:19
은연정안^.~
와~~~~ 빨간고추 갈아서 만들었나바여~ 완전 맛있겠다~~
신고
은연정안^.~
2015.10.08 11:21
꽁아예욥~♡♡(37)
네~고추간것 고추가루 매운고추가루 세가지 섞었어요~
신고
명선즐
2015.10.08 11:23
은연정안^.~
그 기분을 전 아직 몰라요~김치를 모해봐서ㅜㅜ
신고
꽁아예욥~♡♡(37)
2015.10.08 11:24
명선즐
ㅍㅎㅎㅎㅎ 언니 나두나두 김치는 어려워 ㅋㅋㅋㅋ
신고
은연정안^.~
2015.10.08 11:31
명선즐
,
꽁아예욥~♡♡(37)
저두 많이 담아봤지만 어려운건 끝이 없는거 같아요
신고
명선즐
2015.10.08 11:33
꽁아예욥~♡♡(37)
김치는 시엄니가 다 해주시니까~~
신고
꽁아예욥~♡♡(37)
2015.10.08 11:34
명선즐
,
은연정안^.~
ㅎㅎ 친정서 열무랑 알타리 속아와서 어머니한테 갖다드리면 김치로 변신해서 슝~~~ ㅎㅎㅎㅎ
신고
은연정안^.~
2015.10.08 11:36
명선즐
좋으시겠다~양쪽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그런걸 한번두 받아본적이 없어요...다른분들 시엄니가 해주는게 왜케 부런지 몰라요 ㅎ
신고
은연정안^.~
2015.10.08 11:38
꽁아예욥~♡♡(37)
와~~~~~ ㅎㅎㅎㅎㅎㅎ 부럽다능요^^;
신고
향수기♡36
2015.10.08 11:46
가을무는 맛난다던디 익음 맛나것어용 라면에 딱묵어도 맛나것는디
신고
은연정안^.~
2015.10.08 11:47
향수기♡36
그르게요. 라면에도 딱이죠잉~
신고
촌아짐
2015.10.08 14:53
저두해야하는데...김장때까지 버틸까봐요~~ㅋ
익음 아삭하니 맛나겠어요~~^^
신고
은연정안^.~
2015.10.09 15:55
촌아짐
저두 김장때 하려고 한통만 담갔어용.즐건 연휴 보내세용^^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홍보
음란/선정성
욕설/비방
안 맞는 글
도배글
중복글
저작권 위배
개인정보 노출
기타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