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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30 10:32
0 62
하이요~~^^
유비맘 속보요 ㅋㅋ
저 3급 애견 미용 합격 했어요~~^^
금방 원장님께 소식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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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바보2015.09.30 11:14
유비맘 저는배우려다..넘힘들다해서..포기했어요~힘내세요~2급도좋은소식기다릴께요^^!!
유비맘2015.09.30 11:16
별이바보 무지 힘들었어요 2급은 또 어찌 할지 고민이네요 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별이님도 홧팅하는 하루 되세요~~^^
별이바보2015.09.30 11:20
유비맘 넵^^
조경화(44)2015.09.30 12:15
유비맘 축하축하해~~
번개엄마2015.09.30 13:06
유비맘 축하해요..저도 배우고픈데 손재주가없어서..집에서 할라구 바리깡사서 모셔놓고있네요..깎을려했더니 손이 바~들바들 떨려서리ㅜㅜ..축하축하합니다 짝짝짝^^~
예지예은맘♥경진~392015.09.30 13:15
추카추카해요~~~^^
촌아짐2015.09.30 14:04
추카추카~~~~
노력한만큼 좋은결과 얻어서 좋으다~~^^
전주연 36~2015.09.30 14:14
유비맘 좋은날엔 또 기분좋아 한잔 해줘야지 ㅋ^^
천상여자792015.09.30 14:47
늦었지만 추카추카요~^^
행복만땅ᆞ47♡2015.09.30 14:49
축하해~^^👍
꼬기사랑 ^^402015.09.30 16:19
유비야 축하한데이~~~~^^
유비맘2015.09.30 16:40
조경화(44) 언니 땡큐요~~^^
유비맘2015.09.30 16:40
번개엄마 저도 아직 바들 바들 떨어요~~^^
유비맘2015.09.30 16:41
예지예은맘♥경진~39 감사해요~~^^
유비맘2015.09.30 16:41
촌아짐 고생좀 했다 언냐^^::근데 6개월 또 고생길이 훤햐~~^^
유비맘2015.09.30 16:42
전주연 36~ 한잔 톡~~^^
유비맘2015.09.30 16:42
천상여자79 고마워요~~^^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두 79 갑이네요 말 편히 해요
촌아짐2015.09.30 16:44
고생해서 얻은건 진짜 내꺼되더라~^^
또 힘내보자~~~!!!
유비맘2015.09.30 16:44
행복만땅ᆞ47♡ 오빠야 땡큐~~^^
유비맘2015.09.30 16:44
꼬기사랑 ^^40 언냐 땡큐 땡큐~~^^
유비맘2015.09.30 16:45
촌아짐 ㅜㅜ 무섭당 언냐 ^^
콧물훌쩍2015.09.30 16:45
유비야~~ 겁나게 축하해~~!!!^^
유비맘2015.09.30 16:45
콧물훌쩍 언냐^^겁나게 고마웡~~^^♥
콧물훌쩍2015.09.30 16:46
유비맘 2급도 딸끄야??
촌아짐2015.09.30 16:47
여직 고생한게있으니...좀 쉽게 갈거야~~
힘내셔~~~~~💪💪💪
유비맘2015.09.30 16:48
콧물훌쩍 2급도 하려고 나 칼 뽑았다 끝까지 함 가보려고 므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ㅡㅡ
유비맘2015.09.30 16:48
촌아짐 언냐 고마웡^^응원에 힘입어 다시 고~~~ㅋ
도씨아줌마2015.10.01 01:10
유비맘 고생.햇당^^을.동상..증말로.고생 많엇당..2급은 따라♡♡♡
유비맘2015.10.01 06:15
언니 고마웡~~^^♥열심히 해서 2급도 꼭 딸게~~^^
귀염둥이♥2015.10.01 07:23
언니 추카추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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