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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9.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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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해준 맛난 음식으로 저녁먹어요..
다들 고생하셨어요^^~~
남은시간 푹~~~쉬시와용 ㅎㅎ
댓글 4
쌍둥맘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5.09.29 21:05
쌍둥맘2015.09.29 21:05
맛나게 마~~~이 묵어^^ㅎ.
번개엄마2015.09.29 21:16
쌍둥맘 네..언니^^~~
쌍둥맘2015.09.29 21:18
번개엄마 오야오야~~아프지마ㅠ.육계장 묵고 으쌰으쌰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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