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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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8 15:51
1
39
집에 가고 싶다 ..시댁서 3일째~~ㅡㅡ::
친정있을땐 하룻밤만 자고 갔는데~~어째서 3일이 ~~후아 후아~~싫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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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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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2015.09.28 16:40
유비맘
그렇것다 친정간다고 갈수가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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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윤맘
2015.09.28 16:41
어머님 생신이어서 오늘 친정가는데 신랑은 오늘저녁이나 낼가뒤되요 그러고 어머님은 간다니까 너희집가서 언제밥해먹냐고 하시는데 친정으로 가야되는거 생각도 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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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8 16:42
향수기♡36
예전엔 그라고 친정집서 놀다가 집에 갔는데.~~이젠 모~~여긴또 모 볼것도 없다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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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8 16:44
재민윤맘
ㅡㅡ!!친정 부모님도 자식 보고 싶어하는 마음은 똑 같은데~~좀 이기적이심요 화딱질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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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7)
2015.09.28 16:45
유비맘
보니께 길도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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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2015.09.28 16:45
유비맘
연휴가 길면안되것다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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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8 16:45
지지!(37)
길 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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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8 16:46
향수기♡36
왕 동감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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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윤맘
2015.09.28 16:46
그래서 지금 친정에 가긴하는데요 매번 명절때 친정갈때마다 신랑이 늦장부리며 늦게가니 화딱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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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7)
2015.09.28 16:47
유비맘
욕심이많으신가보당 얼른보내지 형님붙자고계시고 울맘같지가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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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윤맘
2015.09.28 16:47
시댁에서 2틀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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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2015.09.28 16:47
유비맘
ㅋㅋ그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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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8 16:49
재민윤맘
배려심 부족이신듯요 참고 견디는 여자쪽이 훨씬큰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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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8 16:51
지지!(37)
고모도 오고하니~~ㅡㅡ 하루면 안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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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8 16:51
재민윤맘
저능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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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7)
2015.09.28 16:52
유비맘
젅날갔다가 명절아침이믄 다들보내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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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8 16:52
향수기♡36
휴가가 길어도 글코 짧아도 글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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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8 16:53
지지!(37)
친정 있을땐 그랫당~~지금은 시댁에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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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7)
2015.09.28 17:04
유비맘
그런건나쁜짓이야~~~ 엄마아부지모신곳갔다가 너네도쉬어라~하고보내믄 얼마나좋을까? 맞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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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2015.09.28 17:06
유비맘
이럴땐 차라리 미혼인게 편하네요~ㅎ 웃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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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8 17:06
지지!(37)
옳소~~^^여기 있으니까 답답하공 뭐 내맘대로 할 수가 있나~~같이 있어도 내 같이 먹는거 밖에 안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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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8 17:06
앵두♡
동감이요~~^^밥차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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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2015.09.28 17:18
언니 아직도???난 낼 또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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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아예욥~♡♡(37)
2015.09.28 17:49
유비맘
헐~~ 3일씩이나.... 우린 가까워서 그런지 저녁머꼬 집으로 아침머꼬 친정~ 친정에선 1박2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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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8 20:43
전주연 36~
니도 낼 또가나??ㅜㅜ 난 낼 집에간다 3일 있었다 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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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8 20:44
꽁아예욥~♡♡(37)
저도 가까이 있을땐 그랫는데 이젠 머니까 한 번 잡히니 3~4일은 기본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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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바보
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2015.09.2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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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서니^^♥♥43.........
2015.09.29 10:48
ㅠㅠ 고생했어 유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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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9 18:20
별이바보
ㅎㅎ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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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9 18:21
때서니^^♥♥43.........
언냐 이제 정리다하고쉰다 추석은 잘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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