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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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15.09.28 09:29
1
8
보름달 보고 소원들 비셨어요😆
카카는 6시출발 8시25분에 안산도착 했어요!
집근처 24시 해장국 집서 아침 먹고 집에 들가요.
윽~ 넘 피곤하고 무엇보다 사우나가 넘 가고 싶어요.
대충 짐 정리하고 목간통 가야 겠어요.
음식 만들고 손님받고 모두들 힘드셨죠! 고생 하셨음돠!
이제 푹좀 쉬어용😊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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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5.09.28 09:39
고생많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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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5.09.28 09:48
겡아 고생했다
오늘은 푹 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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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5.09.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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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39~♡
2015.09.28 10:10
고생했엉...목간가서 몸좀풀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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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45
2015.09.28 10:27
고생했네요 사우나 댕겨와서 푹쉬어요 오늘도 해피한하루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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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5.09.28 11:19
따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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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2015.09.28 11:59
빨리출발하셨네요ㅎㅎ맛나게 마니드시고 남은연휴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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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9.28 12:45
일찍 잘왔넹...푹쉬도록...수고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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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5.09.28 14:44
맛나겠어요ㅎ 전 폭식해버려서 절망중이에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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