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레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잘들 지내셨나요??ㅠ
기억하시는분.모르시는분도 계시겠지만요.
집에 안좋은 일. 두루두루 많았고,시간이 없었어요ㅠ
막내가 두번 다쳐서 수술하고
저두 다쳐서 눈썹 있는데가 많이 찢어져가 치료받고
큰애 팔다쳐서 병원다니고 ㅠㅠ 뭔일이 연타로 꼬이는지 모르겠어요.
젊은거 같은데 아픈데는 왜이리 많은지 ㅎ
신랑한테 매일 투정부릴 수도 없고 받아주지도 않지만ㅡ.ㅡ
늙어서 두고 볼거에요 ㅋ
이젠 자주 접하고 부족하지만 맛난 음식 먹으며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