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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4 09:46
0
16
굿모닝요~~^^유비여요 ㅋㅋ
울산은 비가 추적추적 내려요
오늘 아침은 냉장고 비우는 관계로다가 아침부터 오징어볶음 했어요 속이 화끈화끈~~물을 벌컥벌컥 ㅋㅋ
저능 지금 버스안이예요 오늘 경로대학 봉사하는날~~저 번주는 시험관계로 쉬고 오늘 가네요 ^^남편이 감기라서 점심때 전복죽 끓여줘야 할까봐요~~그럼 전복죽 끓여서 다시 올께요 그럼 힘찬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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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서니^^♥♥43.........
2015.09.24 10:02
밥한공기 뚝딱이겠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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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리더38
2015.09.24 10:03
맛나보이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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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44)
2015.09.24 10:31
먹으러갈께 밥좀줘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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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5.09.24 11:29
봉사도하고 신랑도 챙겨야하니, 바쁘겠다. 유비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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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2015.09.24 11:56
언냐멋지다 봉사도 하공 대단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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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A
2015.09.24 12:27
와! 군침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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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2015.09.24 12:45
유비야 봉사도하고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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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2015.09.24 12:58
울산비와??인천은 해가.쨍쨍 ...더워...여름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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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4 14:23
때서니^^♥♥43.........
언니야 와락~~^^오랜만이다 그치~~^^오늘 아침은 걍 징어 덮밥 해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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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4 14:24
희망리더38
감사해요~~^^좋은 하루 되시고 계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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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4 14:24
조경화(44)
당연~~^^얼른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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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4 14:26
서윤♥서정맘
몇 년 전부터 해온거라~~대단한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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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4 14:26
향수기♡36
대단한거 아냐~~^^걍 시간도 맞고 어르신들한테 많이 배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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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4 14:27
JMSA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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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4 14:27
꼬기사랑 ^^40
아냐 아냐~~^^과찬이다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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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9.24 14:28
전주연 36~
여긴 아침에 비 많이오고 쏟아 부을듯이 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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