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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의하루32 2015.09.2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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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오늘..진짜 십년감수 정도가 아니구요..심장마비 올뻔했네여 오늘시증조 할머니 벌초하는데 작은시아버님 장수말벌쏘이시고 우리부부 잠못자서 한숨자고 데이트가서 술한잔하고 대리불렀는데...하 아직도 가슴이콩다꽁닥 하네여ㅠㅠ
댓글 16
김경희2015.09.21 03:51
이제괜찮아졌나요?
어떤이의하루322015.09.21 03:53
김경희 네.이제집이에여^^
김경희2015.09.21 03:57
얼른주무세요
어떤이의하루322015.09.21 04:39
김경희 네 주무세여~^^
나는나36~~^^♡2015.09.21 05:22
하루야 큰일날뻔 했구나...심장마비 올뻔한 상황이지...
어떤이의하루322015.09.21 05:27
나는나36~~^^♡ 엉니 말벌다음은 보험사기ㅡㅡ아진짜 심장이ㅡㅡ아직도요ㅠㅠ
나는나36~~^^♡2015.09.21 05:28
어떤이의하루32 보험사기는 또뭐야???
어떤이의하루322015.09.21 06:03
나는나36~~^^♡ 그른게있더라구요ㅡㅡ
쌍둥맘2015.09.21 06:32
어떤이의하루32 아궁~~폭 잠. 쪼매 가라앉을껴~~내 같아도 엄청 놀랬을껴 ㅜ
향수기♡362015.09.21 07:02
말벌 조심해야는데 죽을수도 있디야 많이 놀랬겠구만
내사랑 준우,재이2015.09.21 10:17
큰일당할뻔했나봐요 이크~~
영우다2015.09.21 10:50
벌초할때 조심해야되는데 괸찮으셔?
어떤이의하루322015.09.21 19:55
영우다 멀쩡하시더라구요 근데살짝 어지러우셨데여
영우다2015.09.21 19:55
어떤이의하루32 다행이네 저녁은 먹었어?
어떤이의하루322015.09.21 19:55
향수기♡36 벌두벌인디 ㅡㅡ 어떤미친놈이 술먹고 제차 밑에들어가서 자고있었어여ㅡㅡㅋ
향수기♡362015.09.21 22:10
어떤이의하루32 헐 큰일날뻔해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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