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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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리~♡
2015.09.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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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장에가서 사온 인삼을 헷빛에 이틀정도 말려서 한뿌리는 삼계탕 해먹고, 두뿌리는 태어나서 첨으로 인삼주라는 것을 담궈봤어요.
인삼주는 인삼을 말려서 담그는게 더 색도 좋고 맛도 난다고 하더라구요..
담금주가 좀 남았는데.. 또 뭘 담궈볼까 고민하게 만드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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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5.09.20 13:22
금산인삼 알아주죠~ 인삼 드시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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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5.09.20 13:45
포도주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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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5.09.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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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리~♡
2015.09.20 17:57
모스
고맙습니당~
김경희
고민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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