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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들맘혀니38
2015.09.15 01:20
1
89
맘이 내맘이 뒤숭한 밤이네요ㅠ
예전 같으면 만레 수시로 들다보고
궁금해 하고 ...
내맘이 복잡하니 요것두 눈에 안들어 오네요
ㄴㅏ 가을따낭?
먹보혀니 잠보혀니... 어데로 갔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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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들맘혀니38
2015.09.15 02:07
발레리나45
언닌 대단해요 신랑도 아닌 언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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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45
2015.09.15 02:08
꽁주들맘혀니38
용돈주잔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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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9.15 02:08
발레리나45
5시에 밥 차리믄서 한쪽눈만 뜨고 차린다에 한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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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45
2015.09.15 02:08
꽁주들맘혀니38
가사노동비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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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45
2015.09.15 02:09
콧물훌쩍
오늘 넘 마니먹어그란가봐 못잘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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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들맘혀니38
2015.09.15 02:09
발레리나45
아무리 용돈 이래도 !! 마저요 노동인데 ... 힘들자나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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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9.15 02:10
발레리나45
자전거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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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9.15 02:10
발레리나45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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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45
2015.09.15 02:11
콧물훌쩍
나 자전거타두안돼ㅋ 트레이너가 포기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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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45
2015.09.15 02:11
꽁주들맘혀니38
가사노동비받는중ㅋ ㅋ 어쩔땐 얄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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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9.15 02:13
발레리나45
전 신랑이 포기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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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들맘혀니38
2015.09.15 02:15
발레리나45
저두 신랑한티 받고시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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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45
2015.09.15 02:15
콧물훌쩍
근육량없다구해서 헬스장같더니 최소5키로 더 쪄서오라드라구 그래서 포기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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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들맘혀니38
2015.09.15 02:15
콧물훌쩍
내두 날 관리 해주는 신랑이 있다믄 잘할수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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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45
2015.09.15 02:15
꽁주들맘혀니38
달라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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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9.15 02:16
발레리나45
넘 말라도 근육이 없죠~ 지방도 없는데 근육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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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9.15 02:17
꽁주들맘혀니38
나는 포기했당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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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들맘혀니38
2015.09.15 02:17
발레리나45
용돈은 커녕 돈쓴다구 구박하는신랑ㅠ 저 밖에 잘 안나가거등요 귀찬아서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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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45
2015.09.15 02:18
꽁주들맘혀니38
쥐어박어버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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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45
2015.09.15 02:18
콧물훌쩍
그렇다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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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들맘혀니38
2015.09.15 02:18
것두 그때뿐!미워 죽겟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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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들맘혀니38
2015.09.15 02:18
콧물훌쩍
뱃살 빼야는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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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9.15 02:24
꽁주들맘혀니38
차차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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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들맘혀니38
2015.09.15 02:25
콧물훌쩍
ㅋㅋㅋ 이노무 뱃살 날 너무 샤릉해 죽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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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들맘혀니38
2015.09.15 02:26
콧물훌쩍
훌쩍이 땜 올은 잠 잘오것다! 혼자 들마보며 혼자 중얼거렸는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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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9.15 02:29
꽁주들맘혀니38
나는 겁나게 많은디~~ 뱃살은 인격이야~~ㅍㅎ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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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들맘혀니38
2015.09.15 02:31
콧물훌쩍
그인격 남자들한티나 통하는거 아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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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들맘혀니38
2015.09.15 02:31
콧물훌쩍
나 슬슬 잠온다~ 훌쩍이두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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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다
2015.09.15 08:28
나도 아직 안타는 가을을 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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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2015.09.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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