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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들맘혀니38 2015.09.1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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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점심은 수제비!
애들은 감자넣고 전 김치 수제비요^^
큰공주와 같이 반죽하고 같이 떠써요!
글애서 더 맛있네용
댓글 28
발레리나452015.09.13 12:29
맛나겠어요 나두 한그릇만^^~~
♥Lee여사♥2015.09.13 12:34
찌찌뽕요~~ 저두 이따 오후에 따끈한 수제비해먹을려고 반죽해서 냉동실 얼려뒀던 수제비반죽 꺼내놨는데~~

날씨 싸늘하니 자꾸 뜨신국물 생각나요~
공주님들과 맛나게 드셔요~~~^^
랑줌마382015.09.13 12:46
김치수제비 한그릇 뚝딱이겠네요~
꼬맹이2015.09.13 12:49
수제비 맛나겠어요ㅎㅎ 밀가루 끊은저로선 침만삼켜요ㅠㅠㅋ
쌍둥맘2015.09.13 12:54
맛나게 무읏나?ㅎ.
꽁주들맘혀니382015.09.13 12:58
발레리나45 어여오세요 한그릇 대령이용^^얼큰하이 맛있게 묵었네요
꽁주들맘혀니382015.09.13 12:59
♥Lee여사♥ 아침에 일어나니 춥드라고요 아침은 대충먹고 수제비 반죽해 두고 ㅋㅋ이따 맛있게 해드세요^^
꽁주들맘혀니382015.09.13 12:59
랑줌마38 넘 많이 먹었어요 배불배불!ㅎㅎ
꽁주들맘혀니382015.09.13 13:00
꼬맹이 저두 밀가루 좀 줄여야하는데 잘 안되네요ㅋㅋ
꽁주들맘혀니382015.09.13 13:01
쌍둥맘 엉 배불러ㅋㅋ 어젠 안보이더만 많이 아파떤거야? 몽좀 어때언니?
조경화(44)2015.09.13 13:04
꽁주들맘혀니38 김치 수제비 얼큰하니 맛나겠다~
꽁주들맘혀니382015.09.13 13:05
맨날 감자넣은것만 먹다 올 아침 추버서 김치로ㅎㅎ맛있게 먹었어요^^
쌍둥맘2015.09.13 13:31
꽁주들맘혀니38 아픈데~~바빴쓰.정신없었엉ㅠ
쌍둥맘2015.09.13 13:34
꽁주들맘혀니38 어젠 뭐했어?
꽁주들맘혀니382015.09.13 14:07
쌍둥맘 어젠 집구석에 있다 4시쯤 장보고 저녁먹고 들와찌 ㅋㅋ 짐 멸치 똥떼고 있어
쌍둥맘2015.09.13 14:11
꽁주들맘혀니38 똥따러가세~~~^^
꽁주들맘혀니382015.09.13 14:12
쌍둥맘 ㅋㅋㅋ
쌍둥맘2015.09.13 14:13
꽁주들맘혀니38 어우~~몸이 천근만근이다.울집에 밥좀 해주라ㅠ
꽁주들맘혀니382015.09.13 14:14
쌍둥맘 점심 안묵었어? 또 물만 먹은겨?
조밍키2015.09.13 14:22
전 감자수제비로 할께용~~~
꽁주들맘혀니382015.09.13 14:23
조밍키 ㅋㅋ 한시간이 지나서 뿔었는데요?괸찬아용
조밍키2015.09.13 15:24
꽁주들맘혀니38 너무배고파유부초밥해먹었음요ㅋㅋ
쌍둥맘2015.09.13 16:13
꽁주들맘혀니38 엉~~~밥좀 주라ㅠ.
꼬기사랑 ^^4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5.09.13 16:16
천상여자792015.09.13 16:31
꽁주들맘혀니38 나두나두 김치수제비용~^^
전주연 36~2015.09.13 16:48
수제비 맛나겠어요....아이들은 같이해서 먹음 확실히 더 잘먹긴하는거 같테요
Milk Mommy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5.09.13 23:32
유진입니닷88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6.01.12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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