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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9.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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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먹기도 글쿠..본죽에서 죽사왔어요..
이거 먹구 병원갔다와서 쭉~잘라구요.
감기 잉..안좋네요..조심들하세요..
댓글 36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9.03 09:34
요즘감기들많이걸리시네요~
어여먹구기운차리셔요^^
번개엄마2015.09.03 09:35
감사합니다..몸보다 더..힘이나네요..
쌍둥맘2015.09.03 09:41
번개엄마 아직도 그런가봐요?심하게 걸리셨나부다ㅠ우짤꼬...
전주연 36~2015.09.03 09:42
든든히 드시고요...푹 주무세요..감기엔 그게 젤 이더라고요
번개엄마2015.09.03 09:43
쌍둥맘 ㅎㅎ제가 편도에서 임파선으로 넘어가서요..익숙해요..
쌍둥맘2015.09.03 09:45
번개엄마 아무리 익숙하다하더라도 아픈건 참는거지 익숙해지는건 아니더라고요.빨리 낳아야 할텐데....
번개엄마2015.09.03 09:48
쌍둥맘 울컥하네요..링거는 맞구..지치네요..
한숨 자야겠어요..감사해요.....
번개엄마2015.09.03 09:48
전주연 36~ 감사해요^^~
쌍둥맘2015.09.03 09:51
번개엄마 아공~~저는 다른얘기지만,한동안 넘 못 먹고 일만해서,링거만 맞고 산적이 있었어요.쓰러지기도 여러차례 ㅠ그때 저도 울컥울컥 했더랬죠.잘~드시고 푹 쉬는게 최곤거 같아요.^^
번개엄마2015.09.03 09:56
쌍둥맘아....전 혼자구 강쥐만 키우구 있어서.
그와중에 죽 식혀서 챙겨주고 있네요..
몸과 맘이 지쳤나봐요...잉!글타구 살은 안빠지구 ㅎㅎ눈물나요ㅜㅜ
번개엄마2015.09.03 09:58
쌍둥맘 잊지못하겠어요..정말감사해요..
쌍둥맘2015.09.03 10:00
번개엄마 흐미~우짜쓸꼬ㅜ혼자는 더 서럽다는데 ㅜ근데 둘이라고 다 행복한건 안녜요 ㅎㅎ힘내시고~우리 요것도 인연인데,이런저런얘기 꼭!함께해요^^글구~~언능 주무세요.자고일남.쫌 괜찮아지신 모습으로다가ㅋㅋ
번개엄마2015.09.03 10:03
쌍둥맘 넵!ㅎㅎ 한숨잘게요^^~
쌍둥맘2015.09.03 10:04
번개엄마 어이~주무세용^^
Milk Mommy2015.09.03 10:21
어째이리계속아프신가봐용,,ㅜ어여병원가보세요!!
Milk Mommy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9.03 10:22
번개엄마2015.09.03 10:23
Milk Mommy 감사해요..보기보다 몸이 골골하네요..이제 한숨잘라구요..
번개엄마2015.09.03 10:25
Milk Mommy 감사해요^^~~
Milk Mommy2015.09.03 10:25
번개엄마 네언능건강하게~~무조건푹쉬세요!!다미뤄두고~~~♡
코코맘~♥2015.09.03 11:32
저도아플땐 가끔본죽가는데...근데 저아가이름이 번개예요??이쁘네요~종류가머예요?
우디002015.09.03 15:01
아프면 남푠도 아내도 다 남이야요~ 푹 쉬고 얼른 기운차리세요
번개엄마2015.09.03 16:49
코코맘~♥ 믹스에요..슈나말티요..12살이요^^
번개엄마2015.09.03 16:49
우디00 네...감사해요..감기조심하시구요..
코코맘~♥2015.09.03 19:35
번개엄마 아...그래서 생김새가..^^12살이요??헐~~하부지네요!!건강해요??
번개엄마2015.09.03 21:45
코코맘~♥눈에 하얀막은 생겼는데 산책나가면 제가 끌려가요 ㅎㅎ아프지만 않았으면 해요..코코는 잘있죠?^^~
코코맘~♥2015.09.03 21:46
번개엄마 네~~우리코코는2살이라 아직아픈데없이 쌩쌩한데...요즘계속 귀병이생겨서 낮질않네요...
번개엄마2015.09.03 21:47
코코맘~♥ 아~~통풍 자주시켜주세요..요즘 번개도 그래서 청소계속해주거든요..
코코맘~♥2015.09.03 21:49
번개엄마 통풍을 어캐시켜줘요??귀청소는 목욕시킬때마다 해줬는데 병원서 귀에넣어주는 물약줘서 그걸로해주고있죠~병원비가 어마어마하게들어요~한번갈때마다 기본4만원씩~ㅠㅠ
번개엄마2015.09.03 22:00
코코맘~♥ 그러게요..전 귀를 뒤집어주거든요..애기때부터 해줘서 괜찮은데 코코가 싫어할수도 있어요
코코맘~♥2015.09.03 23:19
번개엄마 아...전잘때 위로귀두개 살짝쪼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