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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서니^^♥♥43......... 2015.09.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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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쉬는날 장봐서?(배달시켜서리)ㅋ 이리 만들어서
친구 미용실 놀러갔어요
정작 만드느냐구 한끼도 못먹구 저녁에 술한잔하구
들어왔지요
몇달만에 한거라 참 손이 안따라주더군요 ㅋㅋ
가끔은 이리 해야겠음요
댓글 73
때서니^^♥♥43.........2015.09.02 09:51
Milk Mommy 네 밀크님도 좋은하루 되셔요
때서니^^♥♥43.........2015.09.02 09:51
쌍둥맘 그래 그래 자주 봐 하는일은 잘되고?
때서니^^♥♥43.........2015.09.02 09:51
귀염둥이♥ 맞어 맞어 계란말이는 두툼해야 맛나 ㅋ
쌍둥맘2015.09.02 09:52
때서니^^♥♥43......... 출~~한달 ?갔다온지 얼마 안됐어ㅎ.
꼬기사랑 ^^402015.09.02 09:52
때서니^^♥♥43......... 언니김치만있어도 든든하죵~~~~
친구분 좋으시긋다용ㅎㅎ
때서니^^♥♥43.........2015.09.02 09:52
꼬기사랑 ^^40 밥을 마니 먹드라는 ㅋ
때서니^^♥♥43.........2015.09.02 09:53
쌍둥맘 그래? 바쁘네ㅋ 바쁜게 좋은겨
쌍둥맘2015.09.02 09:54
때서니^^♥♥43......... ㅋㅋ~개고생만 하다 들 왔쑝 ㅠ.언냐도 하는일 여전 별일없지?
귀염둥이♥2015.09.02 09:56
때서니^^♥♥43......... 맞아ㅎㅎ
씹는맛 조차나
때서니^^♥♥43.........2015.09.02 09:56
쌍둥맘 그렇지 머ㅠ 그냥 맬이 같어
쌍둥맘2015.09.02 09:57
때서니^^♥♥43......... 항상~그자리를 지키는것도 좋은겨~~특별한거없음ㅎㅎ
Milk Mommy2015.09.02 10:12
때서니^^♥♥43......... 네^^
때서니^^♥♥43.........2015.09.02 10:21
쌍둥맘 지겨워서 그렇지ㅎ ㅎ
쌍둥맘2015.09.02 10:22
때서니^^♥♥43......... 다들한번은 그런생각하지?ㅋ.내도 그랴 ㅜ지겨워
여우예요2015.09.02 10:31
많이도했네.
난 쪽파사다 쪽파김치 담아볼까했는데 파가 머리가 넘 커서 김치담기엔 맛이없을것같아 안했어.
행복만땅ᆞ47♡2015.09.02 12:54
맛난반찬많이두맹글었구마~~^다맛나보이네~^
행복만땅ᆞ47♡2015.09.02 12:55
여우예요 요즘쉬는거야?
LOVEcat2015.09.02 13:51
원래 습관이 되어서 하루한끼 먹는데
이거보니깐 완전 밥 먹고싶다...
본래 식사시간은 아직 몇시간 남았는뎅^^
여우예요2015.09.02 15:05
행복만땅ᆞ47♡ 네에~
푹 쉬고있어여
행복만땅ᆞ47♡2015.09.02 15:06
여우예요 좋구마~~~쉴때푹쉬어~^^
우디002015.09.02 17:01
푸짐하군요~야호~~맛있겠다!!!!
때서니^^♥♥43.........2015.09.02 19:35
여우예요 쪽파 맵드라 다듬으면서 눈물 흘렷어ㅋ 난 배달시켰는데 작은?거줘서 좋았다는거 이따 집가서 쪽파김치에 밥 먹을라구 맛도 볼겸 ㅋ
때서니^^♥♥43.........2015.09.02 19:35
행복만땅ᆞ47♡ 넹올만에 반찬했어요
때서니^^♥♥43.........2015.09.02 19:35
우디00 푸짐하게 해서 푸짐하게 칭구 싸다줬어요ㅈ
때서니^^♥♥43.........2015.09.02 19:37
LOVEcat 하루 한끼로는 힘든 나이라....

전 두끼 어쩔때 네끼도 먹어요
오늘 네끼 먹을듯 해요
어젠 요래 만드느냐구 1끼도 못먹었어요ㅋ
LOVEcat2015.09.02 19:40
때서니^^♥♥43......... 그때그때 달라요~
한끼가 라면 두봉일때도있고~ 한봉일때도 있고~
라면 반개일때도 있고~ 밥한공기가 추가될때도 있구요... 주로 라면이 주식이라서 ㅋ
때서니^^♥♥43.........2015.09.02 19:42
LOVEcat 헐......라면은 가끔 꽂혀서 몇일 먹을때있지만ㅠㅠ 주식은 안되요 건강에 안좋다던데ㅠ
앵두♡2015.09.02 20:10
때서니^^♥♥43......... 쉬는날이라 맛난 반찬마니 만드셨네요~
때서니^^♥♥43.........2015.09.02 21:16
앵두♡ 넹 오랫만에 칼좀 잡았지요 ㅋ
LOVEcat2015.09.03 12:28
때서니^^♥♥43......... 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