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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들맘혀니38 2015.08.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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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벼비벼 ㅎㅎ
어제 점심 라면.
저녁에 잔치국수.
올 아치에두 비빔면...
밥은 안 먹구 계속 면 만 먹네요ㅠ
댓글 48
꽁주들맘혀니382015.08.31 10:05
쌍둥맘 언닌 아침 묵었어?
꽁주들맘혀니382015.08.31 10:06
앵두♡ 쫄비빔은 제입엔 안 맞드라고요 고순이 인자 시식 하는고야요?
쌍둥맘2015.08.31 10:06
꽁주들맘혀니38 아니~~배는 꼬로록하는디 먹기싫오ㅠ
명선즐2015.08.31 10:07
맛나겠다~~~침 고여~~
꽁주들맘혀니382015.08.31 10:08
쌍둥맘 나도 애들보내고 청소 대에충 하고 꼬르륵 하길래 끓인곤데 배고픈건 못참어ㅋㅋ빵이라도 먹어 언냐!
꽁주들맘혀니382015.08.31 10:09
명선즐 언니 아침 먹었어요?
쌍둥맘2015.08.31 10:09
꽁주들맘혀니38 빵도읍어~견과류나 씹어볼끄나ㅎㅎ
명선즐2015.08.31 10:10
꽁주들맘혀니38 요거트,커피 한잔 먹었는데 배고파ㅜㅜ
회사만 나오믄 더 고프네~~
꽁주들맘혀니382015.08.31 10:11
쌍둥맘 대충 요기하고 점심 맛나게 묵어
꽁주들맘혀니382015.08.31 10:12
명선즐 이시간쯤 이면 배고플때지요^^ 저두 회사여땀 배고파 만레 보고 있었을꺼여요ㅋ
명선즐2015.08.31 10:17
꽁주들맘혀니38 ㅋㅋ 만레보믄 더 미챠~~
쉬는 동안 푹 쉬어~~
연락은 온겨?출근 안하니 여유가 있어 좋지?
꽁주들맘혀니382015.08.31 10:19
명선즐 눈요기라도ㅎㅎ 두군덴 꽝! 한군데 담당자가 출장중이람서 기다려보라네요~~ 아침에 맨날 일어나는시간에 눈이떠지네요 내몸은 암것도 모르니...ㅠ
명선즐2015.08.31 10:22
꽁주들맘혀니38 그렇구나~~잘 됬으면 좋겠다
몸보다두 사람 땜시 힘든게 더 괴로워~~
나두 늦게까지 자구 싶어두 쉬는 날 눈이 걍 떠져
앵두♡2015.08.31 10:23
꽁주들맘혀니38 전 매콤해서 좋아해요ㅎㅎ 고순이 한통담은거 벌써 반은먹은듯요ㅠ밥비벼 얼마나 먹었는지
꽁주들맘혀니382015.08.31 10:26
명선즐 그사람땜에 힘들어하는 사람많아요ㅠ 요변에 지점장이 바뀌었꺼등요 다들 쌍씨욧 이라면 욕하고...전지점장이 넘 잘해줘서 더 그런듯! 글서 나 사표 낸다니 회사분들 더 힘들어해꾸요 다 아니 잡을수도 없으니...
꽁주들맘혀니382015.08.31 10:26
앵두♡ 벌써 반씩이나ㅎㅎㅎ 그맛 저도 먹어보고 싶네용^^
명선즐2015.08.31 10:29
꽁주들맘혀니38 그런 사람이 꼭 있지~~
쉬면 자꾸 그동안 모한 집안일 하느라 한 동안 바쁘지
나두 예전에 그랬어~~
꽁주들맘혀니382015.08.31 10:30
명선즐 ㄴㅔㅋㅋ 안글애두 이불 다 꺼내 3일동안 돌리고 장농 다 뒤집고 주방도...ㅋㅋ 다 뒤집어 엎고 이써요
명선즐2015.08.31 10:32
앵두♡,꽁주들맘혀니38 난 고순이두 궁금하고 콩잎두 궁금혀~~
꽁주들맘혀니382015.08.31 10:33
명선즐 콩잎은 시엄니 땜 먹어 봤는데 고순이 먹어보질 못했네요~
명선즐2015.08.31 10:34
꽁주들맘혀니38 고순이는 첨 봤오~~
꽁주들맘혀니382015.08.31 10:38
명선즐 만레보면 안 먹어본 음식 마나요^^
앵두♡2015.08.31 10:43
꽁주들맘혀니38,명선즐고순이랑 콩잎~~죽이죠ㅎㅎ밥도둑놈들
꼬기사랑 ^^4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5.08.31 12:06
천상여자792015.08.31 12:42
꽁주들맘혀니38 대단하네용~저는 면종류 두끼이상 먹으믄...위가좀 안좋아서리..근데 요래먹는분들보믄 부럽기까지하다요
꽁주들맘혀니382015.08.31 12:43
꼬기사랑 ^^40 사랑합니당^^
꽁주들맘혀니382015.08.31 12:44
천상여자79 먹으니까 먹히네요ㅎㅎ먹고싶을땐 먹어야져? 전 암시롱 안해요 다만 방귀만 뽕뽕~~집에 암두없으니....ㅋㅋㅋ
천상여자792015.08.31 12:46
꽁주들맘혀니38 개구지심 ㅋㄷㅋㄷㅋㄷ 맘껏 방출하소서ㅎ
꽁주들맘혀니382015.08.31 12:49
천상여자79 ㅋㅋㅋㅋ 울 나비가 자다깨서 놀라네요 홍홍~~
유비맘2015.08.31 19:05
그런날 있지요~~^^일단 비뵤비뵤 하셨으니 맛나게 드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