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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8.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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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예요~~^^
오랜만에 반찬 만든거 올려 보아요 ㅋ
꽃게 무침이랑 가지구워 무쳤네요~~^^
가지에 그릴 자국 많은데 무치다가 양념에 사라졌네요~~ㅎㅎ 꽃게 무침은 가끔 해먹는데 제가 햇지만 넘 맛난듯 해요~~아마 꽃게가 싱싱해서인듯~~~가지무침은 언냐들이 구워서 양념해 먹길래 따라해봤어요~~얘도 맛난듯~~ㅋㅋ 좋은저녁 되세요~~^^이상
댓글 59
유비맘2015.08.26 19:49
송탄댁43 엥~~^^::진짜 도둑님이 든건 아니지요~~☞☜ㅜㅜ
송탄댁432015.08.26 19:50
유비맘 자유톡보믄알어
유비맘2015.08.26 19:50
찌우맘31 자주와요~~^^저만 먹어요 ㅜㅜ
유비맘2015.08.26 19:50
쌍둥맘 아니여요 저 많이 언냐들 한테 배워야 되요 ^^::
유비맘2015.08.26 19:51
전주연 36~ 그래~~^^온다면 언제든지 ㅇㅋ
유비맘2015.08.26 19:51
짱이엄마~41ㅠ 진짜와~~^^언냐기 온다면 언제든지 대기~~^^
유비맘2015.08.26 19:51
짱이엄마~41ㅠ 알았숑 대기하징~~^^
쌍둥맘2015.08.26 19:51
유비맘 이긍~엄살은 ㅎ요거이까정 할줄알면 웬만한건 뚝딱?ㅎ
유비맘2015.08.26 19:52
쌍둥맘 ㅎㅎ 하나씩 배우면서 하니까 아직 손맛까정은 읍어요 ㅜㅜ 많이 갈켜주세요~~^^
쌍둥맘2015.08.26 19:53
유비맘 서로서로 배워가자~~^^홧팅!ㅎ
유비맘2015.08.26 19:54
쌍둥맘 네~~^^좋은 저녁되세요 언니 ^^
별이바보2015.08.26 19:58
꽃게무침~♡해요^^저녁맛있있게드세요~!
유비맘2015.08.26 19:59
별이바보 넹 별이님도 할마시랑??~~맛난 저녁되세요
정소현2015.08.26 20:09
유비맘 게장 맛나겠네. 난 울 어머님이 해주신거 싸와서 묵는데 ㅋ~ 추석에나 가야 먹을수 있을듯. 식구들이 많으니 싸오는것두 가끔
정소현2015.08.26 20:11
게장보니 밥 먹고 싶다. 감기가 와서인지 입맛도 없구해서 밥안먹고 누웠더니 힝~~
유비맘2015.08.26 20:11
정소현 ㅎㅎ 언니 저녁 먹었어요? 형님이 보내주시거나 가끔 먹고 싶을때 해먹으니 맛나요 저두 레시피 형님이나 어머니께 여쭤보고 해요~~^^
유비맘2015.08.26 20:13
정소현 비와서 그런가봐요ㅜㅜ 제가 요즘 학원 다녀서 낮엔 시간이 읍어요 난중 서로 좀 알게되면 밥 한끼 해요~~^^차도 좋고 ㅎㅎ 감기도 얼렁 나아요~~^^
정소현2015.08.26 20:14
알바하고 집에와서 청소하고 이불 세개빨고 했더니 넘 무리했는가 드러누웠어
조밍키2015.08.26 20:16
다들 꽃게드시네용~~저는 할줄모르는뎅ㅋㅋ맛나겠어요
정소현2015.08.26 20:17
유비맘 ㅇㅋ 내는 오전 알바 댕겨 9시 가서 12시30 분이면 마치징. 그려 좀더 친해지구 하면 얼굴도 보고 하자궁~~
행복만땅ᆞ47♡2015.08.26 20:18
개장무쳤구마~~오빠꺼는있는겨?
귀염둥이♥2015.08.26 20:30
꽃게무침 맛있겠다~ 😊
콧물훌쩍2015.08.26 20:42
꽃게무침 내꼬~!!! ㅡㅡㅋ
유비맘2015.08.26 22:02
정소현 네~~^^굿밤하이소
유비맘2015.08.26 22:03
조밍키 꽃게 손질 할줄만 알며 밍키님 솜씨에 당연히 할 수 있어요~~^^
유비맘2015.08.26 22:04
행복만땅ᆞ47♡ 당연히 있다 오빠야 ㅋㅋ 냉동고 꽃게 한가득 없으면 무쳐 주지모
유비맘2015.08.26 22:04
귀염둥이♥ 응~~^^완죤 밥도둑 ㅋㅋ
유비맘2015.08.26 22:05
콧물훌쩍 알쏘 언냐 당연히 언니꺼 있다 ㅋㅋ
촌아짐2015.08.26 22:35
꽃게 사러 가야되나벼~^^
유비맘2015.08.26 22:36
촌아짐 언냐^^가을 숫 꽃게 철이자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