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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2015.08.12 22:22
0 77
오늘저녁메뉴 연어초밥이랑 장어초밥이었는데
변덕쟁이 내편이땜에 말복메뉴 날라가버렸어요~
덕분에 숙마님 홀로 대충 저녁 때웠다지요
내일 돼지국밥 끓이려고 열시간 핏물 뺀 사골을 초벌 삶아서 찬물에 깨끗이 씻어 김냉에 모셔놨으니 이제 자야겠어요~
내일 새벽 일어나면 하루종일 사골 끓여야하니 숙마님 하루종일 할일이 있어서 넘 좋아요~
굿잠들 하시고 낼뵈요^^
댓글 77
jksuk(숙)432015.08.12 22:53
이제 취침시간이라 먼저 잘께요~
송탄댁2015.08.12 22:53
네,쉬세요
짱이엄마~41ㅠ2015.08.12 22:57
나두나두 낼국밥한그릇주세욤~~^^
Milk Mommy2015.08.12 22:57
jksuk(숙)43 옹니잘자♡♡♡♡)
콧물훌쩍2015.08.12 22:59
송탄댁 어느방에서 또 누가 분탕질 하나요? ㅡㅡㅋ
송탄댁2015.08.12 22:59
콧물훌쩍 이방,저방,난리두아니네요
콧물훌쩍2015.08.12 22:59
jksuk(숙)43 주무셔용~~ ^^
콧물훌쩍2015.08.12 23:00
송탄댁 내방은 조용하던데... ㅎㅎㅎ
송탄댁2015.08.12 23:00
콧물훌쩍 제가장사치라,눈치는겁나빨라서리..
콧물훌쩍2015.08.12 23:01
송탄댁 오늘은 또 무슨 닉넴을 들고 오셨을라나... ㅎㅎㅎ
조경화(44)2015.08.12 23:01
콧물훌쩍,송탄댁 내방 사진 내맀어
콧물훌쩍2015.08.12 23:02
조경화(44) 언니방에 와서 난리 폈어요?
송탄댁2015.08.12 23:03
조경화(44) 꼭뒷심도없는것들이,나서지도못함서뒤에서..으이구
조경화(44)2015.08.12 23:03
콧물훌쩍,송탄댁 신경안쓸라고
송탄댁2015.08.12 23:04
조경화(44) 무슨그딴것들에신경쓰세요..웃고살기도바쁜데,건강에해로와요
콧물훌쩍2015.08.12 23:04
조경화(44) 근데 왜 언니방에서... ㅡㅡㅋ
조경화(44)2015.08.12 23:05
콧물훌쩍 모르지
송탄댁2015.08.12 23:05
조경화(44) 제가좀,한터프해요..이해하셔유..
조경화(44)2015.08.12 23:05
송탄댁 ㅋ괘안하
콧물훌쩍2015.08.12 23:05
조경화(44) 암튼 별사람들이 다 있으니...
송탄댁2015.08.12 23:06
조경화(44) 일자체가터프하지않으면못하는일인지라..원래는안그런데
송탄댁2015.08.12 23:06
콧물훌쩍 신경쓰지마세요..진상들
♡카카♡2015.08.12 23:13
조경화(44) 또 뭔일 난거여 언니?!....
Milk Mommy2015.08.12 23:40
몬일??
Milk Mommy2015.08.12 23:40
조경화(44) 누가내가아끼는옹니을건든겨
짱이엄마~41ㅠ2015.08.12 23:58
조경화(44) 누구야!!누군지아는거야?
짱이엄마~41ㅠ2015.08.12 23:59
콧물훌쩍 언제그런겨?
콧물훌쩍2015.08.13 00:00
짱이엄마~41ㅠ 몰라~ 정확히... 한시간 쫌 된거 같은데... 나도 글을 못봤어서...
짱이엄마~41ㅠ2015.08.13 00:01
콧물훌쩍 왜잊을만하면들어와서그러나모르겠네진짜
콧물훌쩍2015.08.13 00:01
짱이엄마~41ㅠ 그러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