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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끼아또41 2015.07.2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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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울시엄마해드린거요~
완성은 못찍었어요~밑반찬좀 하느라고요^^
울애들은 치킨~
더워~머리를단발로 싹둑 잘라버렸어요~
맨날 똥머리해서 지겨워서 ㅠ
허전하구 못난이로 변신~~또 금방자라니~~
댓글 81
♡포푸♡352015.07.23 22:45
마끼아또41 ㅋㅋㅋ머리로 변신하기 딱좋져~~~~
마끼아또412015.07.23 22:45
♡처음처럼♡48
울어머님~뭐해드리면 좋아하세요^^
맛잇든 업든^^
촌아짐2015.07.23 22:45
전화한통도 안한 제가 부끄러워지네요...ㅎ
마끼아또412015.07.23 22:46
콧물훌쩍
탈모 생기면 말해~
진짜 뽑아줄게~~ㅋㄷ
짱이엄마~41ㅠ2015.07.23 22:46
울칭구가 효부네~^^시엄마가좋와하셨겠다~~
콧물훌쩍2015.07.23 22:46
마끼아또41 헙~!!! ㅋㅋㅇㅋ
마끼아또412015.07.23 22:47
♡포푸♡35
근대 금방 후회한다~~ㅠ
♡포푸♡352015.07.23 22:47
마끼아또41 자르고나니 저도그랬어여ㅎㅎㅎ
마끼아또412015.07.23 22:48
짱이엄마~41ㅠ
오렛만^^
친구는 중복 잘챙겨먹은겨~
마끼아또412015.07.23 22:48
촌아짐
울 엄마한텐 전화 한통 안했어요~
마끼아또412015.07.23 22:49
♡포푸♡35
오널은 뭐좀 챙겨 먹었어^^
♡포푸♡352015.07.23 22:50
마끼아또41 오늘 진짜 열심히 간장치킨만들었는데ㅎㅎㅎㅎㅎ완전짜여;;;;;
마끼아또412015.07.23 22:50
♡포푸♡35
힘들게 했는대 실패하면 ㅠ
속상해~~
♡포푸♡352015.07.23 22:51
마끼아또41 음식뚝딱뚝딱 잘하는언니. 오빠.친구.동생들이 부러워여~~
마끼아또412015.07.23 22:52
♡포푸♡35 아녀~
나도 하는것만20년 동안 하는것만
돌아가면서 한다네~~^^
♡포푸♡352015.07.23 22:53
마끼아또41 나는 매번같은거해도 맛은 다달라여ㅎㅎㅎ
마끼아또412015.07.23 22:56
♡포푸♡35
나두나두~~ㅋ
울애덜이 그래두 엄마가
해준게 맛있다고 해줘서
댈수있음 해줄려고~~ㅎ
♡포푸♡352015.07.23 22:56
마끼아또41 역시 애들밖에ㅡㅡㅋㅋ
마끼아또412015.07.23 23:03
♡포푸♡35
^^가게와서 대성통곡하고 술사가는
언냐는 ㅠ뭐라위로해야해~
아놔~~불편해~
♡포푸♡352015.07.23 23:04
마끼아또41 술더사라고해야져;;
울다가 잠들게끔ㅎㅎ
짱이엄마~41ㅠ2015.07.23 23:04
마끼아또41 날더워 불옆에도가기싫은데 식구들땜시 걍꼬기로때워써~불량주부다됐어ㅎㅎㅎ
마끼아또412015.07.23 23:07
♡포푸♡35
ㅎ 센스쟁이~~ㅎ
♡포푸♡352015.07.23 23:08
마끼아또41 ㅋㅋㅋㅋ
마끼아또412015.07.23 23:08
짱이엄마~41ㅠ
나두 며칠불량주부하다 어제 뭐좀 해주고 오늘 또해가 주고~~
글다보면 또 귀찬아서 인스턴트 막 챙겨먹고~~^^
짱이엄마~41ㅠ2015.07.23 23:14
마끼아또41 그르게ㅠ이럴땐 누가차려주는밥상받아먹고싶어^^
마끼아또412015.07.23 23:40
짱이엄마~41ㅠ 나두^^
몸 충나지 않게 여름 더위 잘나고
편안해밤^^굿잠해~~
짱이엄마~41ㅠ2015.07.23 23:44
마끼아또41 옹 ~칭구두 덥지만 편안한밤되~~^^
Milk Mommy2015.07.24 13:47
마끼야제대루고와드렸네♡♡
Milk Mommy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5.07.24 13:47
마끼아또412015.07.24 14:11
Milk Mommy
언냐~~♥♥
푹고아 드렸어~
시골에 계신 울엄마아빠 생가
나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