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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23 17:23
1
56
유비예요~~^^
오늘 중복이라네요 그래서 삼계탕 했어요 ㅋ토종닭 사고
문어 통째로 얹어서 ㅋㅋ 전복도 넣으려 햇는데~~아쉽 ㅋㅋ 어쨋뜬 죽까지 끓여서 먹었더니 배 터질것 같음~~^^즐거운 저녁 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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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23 20:04
콧물훌쩍
언냐~~^^문어만 한 마리 척 했을 뿐인데 고급져 보이넹~~^^말복땐 전복까지 올려 돌아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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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23 20:05
지지!(37)
그릇칭~~^^어야겠노 회사갔다옴 배가 넘 고푸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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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23 20:05
유비맘
흐미~ 혼자 몸보신하눼~~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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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23 20:06
꼬기사랑 ^^40
알쏭~~내 그땐 이슬이도 한 병 준비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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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2015.07.23 20:06
유비맘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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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23 20:06
콧물훌쩍
이르지 맙시다 아주머니 ~~우리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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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23 20:06
꼬기사랑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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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23 20:08
유비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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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7)
2015.07.23 20:13
유비맘
너도경상도쪽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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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의하루32
2015.07.23 20:23
유비맘
이것은 해신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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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23 20:23
지지!(37)
응~~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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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23 20:24
어떤이의하루32
짝퉁 해신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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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5.07.23 21:05
문어문어
먹고시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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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살아내살들아
2015.07.23 21:56
유비맘
그렇치..흐미~~나두묵을지안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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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23 22:02
꼼지락♡
ㅋㅋㅋㅋ 문어 쫄깃하니 닭도 토종닭이라 쫄깃쫄깃 맛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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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41ㅠ
2015.07.23 22:02
유비야~~~잘지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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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23 22:02
살아살아내살들아
ㅜㅜ 같이 할 수 없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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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5.07.23 22:02
유비맘
흐미 난 늦게와서 찬밥 비벼묵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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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23 22:03
짱이엄마~41ㅠ
언냐~~^^오랜만이야 ^^나야 늘 학원 집~~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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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살아내살들아
2015.07.23 22:03
유비맘
힝~~~그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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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41ㅠ
2015.07.23 22:04
유비맘
에공 더운데고생이다~시험은언제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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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23 22:04
꼼지락♡
언냐 중복인데 찬밥이 므야~~힘나게 삼계탕 한 그릇 먹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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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23 22:04
짱이엄마~41ㅠ
9월16일이 디데이야~~ㅜㅜ 안그래도 시험때매 스트레스 엄청 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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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23 22:05
살아살아내살들아
ㅋㅋ 언냐는 솜씨 좋아 맛난거 더 많이 먹을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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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살아내살들아
2015.07.23 22:06
유비맘
오늘은부모님하고먹고왔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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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41ㅠ
2015.07.23 22:06
유비맘
그러게 한참예민할때네ㅠ 그래도여직 고생한거생각해서 잘견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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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23 22:06
살아살아내살들아
착하네 우리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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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23 22:07
짱이엄마~41ㅠ
밥심으로 견더 ㅋㅋㅋㅋ 언냐는 잘 지내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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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41ㅠ
2015.07.23 22:09
유비맘
웅 ~언니두 이사문제때문에 하루하루가 엄청힘드네 날이더우니 더힘들겠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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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끼아또41
2015.07.23 23:30
우와~~
넘 실하네요~~^^
좋다좋다 참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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