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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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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예요~~^^
태풍 영향 탓인지 베란다 문이 덜컹 덜컹~~ㅡㅡ
바람이 심하게 부네요 오늘 학교 등교하시는 우리집 어린이들 밥상입니다 야채듬뿍 볶은밥 나중에 돼지고기 갈아서 양념해서 볶은거 볶은밥에 듬뿍 올려서 먹이고 긍데 그 사진은 없네요 ㅋ 글고 소고기 듬뿍 된장찌개랑 먹엿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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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살아내살들아2015.07.16 11:03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호야~~하이^^
유비맘2015.07.16 11:04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맞다 그치~~음식이 뚝딱 떨어지는줄 안다 나도 누가 해준밥은 다 맛나드라
유비맘2015.07.16 11:04
영우야 꼭 그리 되었으면 해요~~^^
유비맘2015.07.16 11:05
살아살아내살들아 맞다 비위 다 맞춰주고 즈그엄마 혈압 올라가는건 모른다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7.16 11:06
유비맘 이눔의시끼들은..죽어두모른디~~~
유비맘2015.07.16 11:06
살아살아내살들아 내가 낳았으니까 책임진다 ㅡㅡ::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7.16 11:07
유비맘 오히려우리가.지들.눈치보잔아~ㅋ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5.07.16 11:07
살아살아내살들아 ㅎㅎ언니야 좋은 아침~~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7.16 11:07
유비맘 빙~~~~고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7.16 11:07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웅~~여긴찜통이네
유비맘2015.07.16 11:08
살아살아내살들아 맞아~~ㅋㅋ
조경화(44)2015.07.16 11:08
살아살아내살들아 밖에 나오지마 더워 ㅎ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5.07.16 11:08
유비맘,살아살아내살들아 난 좀 있다 아들하고 상담센터 간다..ㅠ
해줄거 다해주고 키웠는데 뭣이 우울하다고 상담받으러 가..
우리 클땐 우울증이 어딨었어..에휴.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7.16 11:08
조경화(44) 그치온니~~~
조경화(44)2015.07.16 11:09
살아살아내살들아 나 지금 연향동 한국병원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7.16 11:09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증짜..우짜냐
우울증있으믄안된디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7.16 11:10
조경화(44) 온니애기있는데~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7.16 11:10
조경화(44) 완죤찜통이제
조경화(44)2015.07.16 11:10
살아살아내살들아 애기는 아녀 ㅎ
총각이다잉 ㅎ
바부탱이...492015.07.16 11:11
유비맘 안뇽^^ 볶음밥비주얼도짱 맛도 넘맛나겟옹. 저된장찌게도맛나맛나겟다옹ㅎㅎㅎㅎ 바람이 심하게분다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7.16 11:11
조경화(44) 홧~~~~~~~~~몇살이야?
조경화(44)2015.07.16 11:11
살아살아내살들아 20살 ㅎ
유비맘2015.07.16 11:12
살아살아내살들아 언냐 여자를 울려 보는데 김정은 우는데 가슴이 미여진다 아흑 슬퍼 아들 잃은 엄마 슬픔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7.16 11:13
조경화(44) 와~~온냐~~빨리갔네
다커서좋겠당~또엄마가젊어서더좋겠고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7.16 11:14
유비맘 재방보는구나?그쟈
그게부모맘이긋제~난그런다믄...
흑~상상도하기실탕
조밍키2015.07.16 13:20
부산도 바람많이불어용~~볶음밥색감이좋네용ㅋㅋ
찬희맘(37)2015.07.16 13:55
볶음밥 예술이네 된장찌개랑 굿
유비맘2015.07.16 14:05
조밍키 야채 이것저것 넣었어요~~^^꼼수
유비맘2015.07.16 14:06
찬희맘(37) 땅큐~~^^태풍조심
Milk Mommy2015.07.16 14:18
앙해피데이~~예쁜볶음밥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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