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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7.08 12:17
4
66
속상한 마음에 낮부터 한잔합니다^^
참 많은 위로가 되는 만레인것같아요...
속상하거 힘들때면 이렇게 편하게 글도 쓸수있으니~
가슴속에 담아두지 않아도 되니깐^^
만레를 알게된거 정말 행운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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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08 18:44
LOVEcat
저두 친정가서 장날 걸리믄 항상 장구경가요~ ㅎㅎ
나이가 어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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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7.08 18:56
콧물훌쩍
창피한데 81년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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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08 18:57
LOVEcat
저보다 3살 어리시네요~ ^^
전 78년생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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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7.08 18:58
콧물훌쩍
언니네요^^ 말 편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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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08 18:59
LOVEcat
^^ 같이 편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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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7.08 18:59
콧물훌쩍
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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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08 19:01
LOVEcat
^^ 고향동생 생겼네~
잘 지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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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7.08 19:01
콧물훌쩍
그래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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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08 19:02
LOVEcat
너두 말 편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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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7.08 19:03
콧물훌쩍
알겠어...^^
언제 광주오면 밥 한번 먹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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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08 19:05
LOVEcat
그러자~~^^
친정 보름전에 갔다와서 이제 추석에나 시댁 갔다가 친정 들릴것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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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08 19:05
LOVEcat
결혼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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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7.08 19:05
콧물훌쩍
독신주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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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08 19:07
LOVEcat
핫~ 므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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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7.08 19:09
콧물훌쩍
독신이지만 언제나 나의 곁을 함께하는 자식이 셋이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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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08 19:09
LOVEcat
혹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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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7.08 19:10
콧물훌쩍
하얀이, 점이, 아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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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08 19:10
LOVEcat
프사에 고양이사진이구
닉넴도 러브캣~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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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7.08 19:11
콧물훌쩍
고양이 키운지 10년정도 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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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7.08 19:11
콧물훌쩍
10살 8살 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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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08 19:12
LOVEcat
난 결혼전에 아지 키웠는데 결혼하고 시부모님들이 집안에서 뭔 개를 키우냐고 엄청 싫어하시믄서 대놓고 못키우게 하셔서 친정에 있어ㅠㅠ
왜 그런거까지 간섭을 하시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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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08 19:13
LOVEcat
10년 된 고양이는 완전 사람이것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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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08 19:14
LOVEcat
울집 아지도 큰애는 8살이 넘었어~~ 지가 사람인줄 알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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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7.08 19:15
콧물훌쩍
맞아 완전 여시야 ㅋ
그런데 정말 시부모님 너무하신다
정말 우리나라 어르신들 이해가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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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7.08 19:16
콧물훌쩍
이럴땐 외국인 마인드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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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7.08 19:16
콧물훌쩍
언닌 어디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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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08 19:52
LOVEcat
아... 미안~
핸폰이 꼬물이라긍가 갑자기 만레 글이랑 그림이 하나도 안떠가꼬... ㅡㅡㅋ 나 지금은 천안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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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7.08 19:54
콧물훌쩍
우아 멀당
전 형부와서 저녁차려드리고있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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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08 20:00
LOVEcat
저녁두 묵어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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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7.08 20:02
콧물훌쩍
전 또 술약속이 잡혀서 나갈준비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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