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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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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유비맘입니다~~^^오늘 비가 겁나 많이 오네요
그래서 옛날 노래 들으며 학원가요~~ㅋㅋ
오늘 아침은 두부조림이랑 잡채 재탕해서 유비 아침 먹이고 저능 신랑 출근할때 요거트 한사발 같이 먹어서 아침은 패스 햇는데 지금 배가 넘 고프네요 ㅜㅜ
그래서 베이글 3개굽고 크림지즈 바른거 2개 마약초코쨈
처발처발해서 샘들이랑 나눠먹으려고 가방에 넣었더니 냄새가 넘 좋으다요 그리고 애기쌤 주려고 스프링치즈10개 챙겨서 가방이 더더욱 무거운듯 ㅜㅜ 오늘도 용기내서 파이팅 하렵니다~~^^님들도 좋은 하루 되세염♥이상 유비엿슝~~^^
댓글 19
요기리41ㅋ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2015.07.08 10:07
서윤♥서정맘2015.07.08 10:07
너의 발걸음이 가벼워보여 좋다.^^
유비맘2015.07.08 10:07
요기리41ㅋ ㅎㅎ 감사~~^^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7.08 10:08
유비야~굿모닝^^
여긴지금안오네~~
두부조림!!맛나긋당
유비맘2015.07.08 10:08
서윤♥서정맘 대신 가방이 무거워 어쩔~~ㅜㅜ
유비맘2015.07.08 10:08
살아살아내살들아 비가와 마이와 ㅋㅋㅋ두부조림 나 안좋아하는뎅 ~~이상하게 오늘 마잇다 언냐~~^^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7.08 10:10
유비맘 많이오는구나..저리맛난걸...
맛있게잘먹었구나~~ㅎㅎ
오늘하루두퐛팅!!!
유비맘2015.07.08 10:11
살아살아내살들아 언냐도 행복 빵빵한 하루~~^^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7.08 10:11
유비맘 좋타좋아~~빵빵^^
꼬기사랑 ^^402015.07.08 10:14
유비맘 유비야 두부조림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하긋는디~~~~~^^
유비맘2015.07.08 10:14
살아살아내살들아 ㅎㅎ
유비맘2015.07.08 10:15
꼬기사랑 ^^40 언냐 나 버스 곧 내리는데 아침인사 할 수 있어 좋으다~~^^나능 굶었어 ㅜㅜ 좋은하루되공♥
꼬기사랑 ^^402015.07.08 10:16
유비맘 와~~~~굶고 나간겨~~~~
배 고프면 쓰러지~~
뭐라도 챙겨묵고 즐건하루보냉~~^^♡♡♡
유비맘2015.07.08 10:17
꼬기사랑 ^^40 굿데이~~♥♥
요기리41ㅋ2015.07.08 10:19
두부 완전 땡깁니당 ㅋ
전주연 36~2015.07.08 10:53
만능간장 두부조림 요즘 넘 맛나 언니 ㅋㅋ그치...ㅋ언니 거긴 비 많이 오는구나?여긴 아직 안와...무지하게 후덥지근만해...
베이글 나두 먹고프다...있다 사먹어야딩 ㅋㅋ
콧물훌쩍2015.07.08 11:12
두부 맛나보인다~~~
밥 비벼 묵음 맛있것다~~~
행복만땅472015.07.08 11:22
두부조림맛나겠다~^^
Milk Mommy2015.07.08 12:04
유비의하루도바쁘게시작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