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네요~~^^
신랑이랑 정육점에 유랑비 먹일 고기 사러 갔다왔어요
유가 육계장 끓여 달래서 사태살사고 국거리 차돌박이 사서 바로 아파트 장 섯길래 가서 요 귀한 우거지 3덩이나 샀어요 아침에 멸치다시내고 된장풀어서 자박하게 끓여주면 두 놈 다 맛나게 먹어요 그래서 보이길래 냉큼~~ㅋㅋ그리고 야채도 사고 유비 간식으로 줄 닭강정
떡볶이 튀김도 사서 신랑 출근 시간 맞춰서 집으로 컴백햇네요 날씨가 흐리기도 흐리고 마이 덥네요 땀이 삐질 삐질 흘러요 저녁때 다시 오것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