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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7.03 14:40
2 20
유비네요~~^^
신랑이랑 정육점에 유랑비 먹일 고기 사러 갔다왔어요
유가 육계장 끓여 달래서 사태살사고 국거리 차돌박이 사서 바로 아파트 장 섯길래 가서 요 귀한 우거지 3덩이나 샀어요 아침에 멸치다시내고 된장풀어서 자박하게 끓여주면 두 놈 다 맛나게 먹어요 그래서 보이길래 냉큼~~ㅋㅋ그리고 야채도 사고 유비 간식으로 줄 닭강정
떡볶이 튀김도 사서 신랑 출근 시간 맞춰서 집으로 컴백햇네요 날씨가 흐리기도 흐리고 마이 덥네요 땀이 삐질 삐질 흘러요 저녁때 다시 오것슝~~^^
댓글 22
콧물훌쩍2015.07.03 14:52
우앙~~ 맛난 꼬기가 가득~~♥♥
보기만해두 든든하다능요~ ^^
별이바보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5.07.03 14:56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5.07.03 15:00
차돌 넘좋아하는데 맛잇게해서 드셔욤^^
바부탱이...492015.07.03 15:00
유비 야 부지런하네. 와우 맛난 육개장 끓여서. 언냐 한테도 보내주~ ㅎㅎㅎ
유비맘2015.07.03 15:02
콧물훌쩍 저희집 어린이들이 성장기라 고기를 먹어야 해서욥 유는 된장찌개에도 해산물 싫다고 소고기 넣어 달래요 ㅜㅜ
유비맘2015.07.03 15:03
별이바보 감사함다 ㅋ
콧물훌쩍2015.07.03 15:03
유비맘 먹을줄아는군요~ ㅎㅎ
입이 고급지네요~ ^^
유비맘2015.07.03 15:03
앤 해서웨이가 저아~♡ 부추겉절이 해서 주면 싸서 잘 먹어요 킬러라능ㅋㅋ
영우야2015.07.03 15:04
오늘저녁은 고기파티하겠네요^^
유비맘2015.07.03 15:04
바부탱이...49 알써 언냐 기둘려~~^^
소율맘~♥쩡2015.07.03 15:04
애기들이몇살인데 육개장맛을벌써알았데용?ㅋ 맛있게해주셔용~^^
유비맘2015.07.03 15:04
콧물훌쩍 입이 고급져요~~^^나 빼고 저능 서민입맛이요 ㅜㅜ
유비맘2015.07.03 15:05
영우야 오늘은 육계장이요~~^^
유비맘2015.07.03 15:05
소율맘~♥쩡 아~~넹 초등6학년하고 4학년인데욥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5.07.03 15:06
유비맘 맛잇게드세요^^
유비맘2015.07.03 15:07
앤 해서웨이가 저아~♡ 네 저아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5.07.03 15:29
저녁상이 벌써 기대됩니다.ㅎ
내가 먹을것도 아닌데 왜 설레구 그러징?^^
유비맘2015.07.03 15:35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아이들 먹일거라 저도 좋아요~~^^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5.07.03 15:54
유비맘 조카들보러 예천왔어용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5.07.03 15:54
유비맘 버스에서 4시간걸려너 엉덩이가 아포요
Milk Mommy2015.07.03 16:34
와와와~~~고기님들♡♡♡
Milk Mommy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5.07.03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