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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지니 2015.07.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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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몸이 안좋아서 대충 김치볶음밥으로 때우고 오늘은 탕수육과 비빔국수 했어요~운동하고나니 몸이 한결 나은것같아서 모두들 맛저하셔요~^^간만어ㅣ 튀김요리했더니 기름이 사방에튀고 난리네요ㅠㅠ
댓글 17
전주연 36~2015.07.02 18:49
비빔국수먹고 탕수육...아이들도 맛있게 먹을꺼같네요 맛저하세요
나이값하고싶어용!2015.07.02 18:55
계란 잘삶으셨네요~약간 반숙^^
영우야2015.07.02 18:59
탕수육도 직접요? 오~~ ^^
꼬기사랑 ^^402015.07.02 19:11
비빔국수 먹고싶어지네용~~~~^^
콧물훌쩍2015.07.02 19:20
탕슉 쪼아요~~ ^^
워니지니2015.07.02 20:01
전주연 36~ 네애들이 잘먹네요...큰애는 여전히 새모이만큼 먹고~^^
워니지니2015.07.02 20:02
나이값하고싶어용! 그런가요? 어떨결에 잘삶아졌어요~
워니지니2015.07.02 20:02
영우야 아뇨~튀기고 소스만 만들었어요~^^
워니지니2015.07.02 20:03
꼬기사랑 ^^40 저도 만레에서 비빔국수보고 입맛다시다 오늘먹네요~ㅎ
워니지니2015.07.02 20:03
콧물훌쩍 한번씩 먹고힢더라구요~
콧물훌쩍2015.07.02 20:05
워니지니 저능 작년에 남아도는 닭가슴살 처리 할려고 만들고는 아직 안만들고 사묵기만 했어용~ ㅎㅎ
서윤♥서정맘2015.07.02 20:07
탕수육~~ 진짜 먹고프네요~^^
워니지니2015.07.02 20:08
콧물훌쩍 저도 사먹으니 맛있는곳이 잘없더라구요~ㅎ
워니지니2015.07.02 20:10
서윤♥서정맘 아~하셔요~^^
서윤♥서정맘2015.07.02 20:10
워니지니 그래두 될까요?ㅋ
조심스럽게... 아~~^^
워니지니2015.07.02 20:11
서윤♥서정맘 물론이에요~ㅋ
영우야2015.07.02 20:28
워니지니 그게 어려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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