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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맘 2015.06.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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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사랑이 듬뿍 담긴 산모식이에요 ㅎㅎㅎ 평상시 손가락 꼼짝도 않하는 사람이 아침 저녁으로 밥차려 주고 출근하네요 ㅎㅎㅎㅎ평생에 이런호강을 또 할까요? ㅋㅋㅋㅋ우리 짱짱이 아빨닮아 잠자면 흔들어도 몰라요 기저귀 갈아줄려고 싸개를 벗기니 저자세로 정지 화면처럼 자고 있더라구요 ㅋㅋㄱㅋ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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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영이2015.06.19 09:59
짱짱맘 글쵸 그럴때 맘껏 부리고 누리고 ㅎㅎ
짱짱맘2015.06.19 10:00
m영이 ㅋㅋㅋㅋ맞아요
♡~졸리~♡2015.06.19 10:01
아우~~너무 이뻐요~~
맛나게 먹고 건강회복하세요~^^
짱짱맘2015.06.19 10:03
♡~졸리~♡ ㅎㅎㅎㅎㅎㅎ 그쵸 늦둥이라 더 예쁜듯해요 ㅎㅎㅎ
나는나36~~^^♡2015.06.19 10:09
아옹~예뽀랑~^^~몇일사이 더 큰거 같아용~^^♥
cms36살ㅋ2015.06.19 10:10
오매 이뽀라 살붙은고같오서 더이뽀젔넹
우래기 안냥~~~♡♡
cms36살ㅋ2015.06.19 10:10
짱짱맘 온니 전생에나라구하심?ㅜㅜ 결혼잘하신듯
짱짱맘2015.06.19 10:10
나는나36~~^^♡ 네 쬐금 더크고 똘망해졌어요
짱짱맘2015.06.19 10:11
cms36살ㅋ ㅋㅋㅋㄱ나랄 구함 외모가 더 예뻐야죠 ㅋㅋㅋ 전생에 동네하난 구했나봐요 ㅋㅋㅋ
행운의 여신^^2015.06.19 10:28
짱짱맘 간만에 들어왔어여.
아기 낳기전 병원에서 밥 쪼금줘서 힘드시다고 ㅋㅋㅋ
애쓰셨네요.
남편님 사랑도 듬뿍 받고 요런 천사도 얻으니 고생 해볼만 하네요ㅎㅎ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짱짱맘2015.06.19 10:34
행운의 여신^^ ㅋㅋㅋ그러게요 막바지 한달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ㅎㅎㅎㅎㅎ 병원에서 몰래 편의점가서 사먹었던 김밥이 그리울꺼같아요 ㅋㅋㅋㅋ
짱짱맘2015.06.19 10:35
촌아짐 맞아요 우리집 복덩이에요 ㅇㅎㅎ
행복한 우리^^2015.06.19 10:49
이뻐요^^
잘자주는것도 복인것 같아요^^
복덩이네요
짱짱맘2015.06.19 10:49
행복한 우리^^ 네 잘자고 순해서 더 이쁘네요
천상여자792015.06.19 10:58
순한아기 복받으셨네요~울아들두 절힘들게 한적이 없어 지금껏 감사한마음으로 산다요ㅎ 신랑사랑이 넘치시네요~^^
♡♡♡꼬꼬는내친구45♡♡♡2015.06.19 11:00
짱짱맘 아고야 그동안많이컷넹ㅋ
cms36살ㅋ2015.06.19 11:01
짱짱맘 배아파죽것네ㅍㅎㅎㅎ동네하날 구했어도 남편을 어찌이리 잘만나신겐지
짱짱맘2015.06.19 11:10
천상여자79 그러게요 제가 그복은 있나봐요 ㅎㅎㅎ큰애들도 정말 순했거등요 근데 막둥이가 순함에 절정을 달려요 ㅎㅎㅎㅎ
짱짱맘2015.06.19 11:10
♡♡♡꼬꼬는내친구45♡♡♡ 네 고세 금방크더라구요 ㅋㅋㄱㅋ하루 하루 무럭무럭 자라나고있어요 ㅎㅎㅎ
짱짱맘2015.06.19 11:11
cms36살ㅋ 다년간에 길들임이지요 ㅋㅋㅋㄱ쉽지않았어요 ㅋㅋ
김경희2015.06.19 11:19
신랑사랑과정성이담긴밥상이네요
짱짱이실물로보고싶은거있죠
어쩜예쁘게잘까싶네요
짱짱맘2015.06.19 11:20
김경희 네 ㅎㅎㅎ아가들만큼 천사는 없는거 같아요 넘 사랑스럽죠 ㅎㅎㅇ
Milk Mommy2015.06.19 11:21
호강맞고요~~♡♡
cms36살ㅋ2015.06.19 11:21
짱짱맘 호오~^^존경요
Milk Mommy2015.06.19 11:21
짱짱이~~우왕넘이뽀♡♡♡♡♡
짱짱맘2015.06.19 11:21
Milk Mommy 맞아요 호강이죠 ㅇㅎㅎ
짱짱맘2015.06.19 11:21
cms36살ㅋ 쉽지않았어요 ㅋㅋㄱㅋㅋ
♡포푸♡352015.06.19 13:13
어또케~~~~~~~넘 귀요미자나여~~~
짱짱맘2015.06.19 13:15
♡포푸♡35 그쵸? ㅎㅎㅎ
♡포푸♡352015.06.19 13:15
짱짱맘 그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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