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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6.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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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에백선생ㅠㅠ 아이들이카레타령에ㅋ 잘쓰지도못하는칼질을간만에 해보았답니다ㅋ 애들이있는주부인데도 저는 칼질도잘못하구ㅠㅠ 집에도마도없지요ㅋ 만날 접시에놓고뭐든하니 다들요상하게보는데 저능이상한사람은아니그용 걍 ㅋ신랑도 독특한마눌이라생각해줘요ㅎ 칼보단 가위가편한1인입니당~^^♡오늘맛저들하시긍 저희도카레 고고씽해봅니당ㅎ 양파먼저 캬랴멜색될때까정요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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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여신^^
2015.06.18 18:42
와~야채가 푸짐하게 들어가 맛나겠어요.
맛저하세용~^^
저는 칼이 너무 잘 드는게 싫어 칼을 안 갈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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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우맘31
2015.06.18 18:42
맛나게해서드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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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5.06.18 18:43
백주부는 칼질안했어.ㅋㅋ
채칼로 썰었지~~^^
애들이 먹고싶다면 해줘야지~
카레가 건강에두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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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6.18 18:44
행운의 여신^^
저도 무서워서 왠만하면 안쓰게되더라구요ㅎ 야채는많이넣어줘야해요ㅋ평소에 잘안먹는거루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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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6.18 18:44
서윤♥서정맘
아! 언니 짱!ㅋㅋㅋ 맞당 ㅋㅋㅋ짐생각놨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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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6.18 18:45
찌우맘31
넹 즐저되세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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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5.06.18 18:45
유빈&다혜(35)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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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6.18 18:46
서윤♥서정맘
역쉬 언닌 쵝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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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저아~♡
2015.06.18 18:51
유빈&다혜(35)ㅠㅠ
접시에다가용? 잘썰엇는뎅 맛나게해서 드세요 야채많이들어가 더맛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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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2015.06.18 18:59
채칼강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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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6.18 18:59
앤 해서웨이가 저아~♡
감사합니당 ㅋ아직칼질이랑도마를잘못다뤄서 그냥 늘넓은도자기접시와과도로ㅋ요리를하구요 가위를자주애용합니다ㅠㅠ 불량쥬부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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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6.18 19:00
향수기♡36
마트가서 꼭사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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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2015.06.18 19:00
유빈&다혜(35)ㅠㅠ
ㅋㅋ 편해요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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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야
2015.06.18 19:01
유빈&다혜(35)ㅠㅠ
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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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저아~♡
2015.06.18 19:01
유빈&다혜(35)ㅠㅠ
가족위해 요리하는데 불량주부는아니죵 첨부터잘할수잇나요 차츰나아지는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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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2015.06.18 19:32
유빈&다혜(35)ㅠㅠ
맛나게 해서 드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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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36살ㅋ
2015.06.18 19:33
유빈&다혜(35)ㅠㅠ
맛난커리 맛나게드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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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6.18 19:35
향수기♡36
그럴꺼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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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6.18 19:35
영우야
ㅎㅎ 넹~~~감샤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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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6.18 19:36
앤 해서웨이가 저아~♡
저도 칼질잘하는 엄마가될수있겠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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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6.18 19:36
꼬기사랑 ^^40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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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2015.06.18 19:42
ㅋㅋㅋㅋ요거 맛나요 전 어제 신랑이랑...벌써 했네요 신랑이 엄지 척~~올려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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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6.18 19:45
전주연 36~
ㅋ전했는뎅 엄마가해쥬는 카레인가봐요 ㅋ 그래도 엄지척 기분굿입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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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2015.06.18 19:51
유빈&다혜(35)ㅠㅠ
ㅋㅋㅋ이뿌게 잘먹어주면 만사 땡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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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6.18 19:53
전주연 36~
그럼유~~~~지금잘들드셔쥬시고계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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