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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맘 2015.06.15 11:59
5 27
퇴원전 마직막 치료에요 수술로인해 빈혈수치가 6점대까지 쑥 떨어져서 수혈받으란 말까지 나왔는데 수혈은 정말받기싫어서 철분주사와 조혈제 치료주사로 때우내요 집에가서 밥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밥도 제대로 않주고 수혈받으라고 하니 ㅡ ㅡ밥이라도 좀 제대로 주고 그럼 말도않해요 벌써부텨 뜨끈한 멱국에 밥생각이간절하네요 ㅎㅎㅎㅎ
댓글 32
명선즐2015.06.15 12:13
고생이 많네요~~식사를 많이 해야해요~~^^
짱짱맘2015.06.15 12:16
jksuk(숙)43 퇴원 말만들어도 살꺼 같아요 ㅋㅋㄱㄱ
짱짱맘2015.06.15 12:16
지지!(37) 네 생각만해도 좋네요
짱짱맘2015.06.15 12:17
명선즐 맞아요 밥을 적게줘서 빈혈이 더심한거 같아요
m영이2015.06.15 12:22
짱짱맘 집에가서 편하게 두다리 쭉피고 몸조리 잘하세여 ㅎ
짱짱맘2015.06.15 12:23
m영이 네 역시 집만큼 편한곳이 없어요 ㅎㅎㅎ
프리지아향기~포포 452015.06.15 12:38
몸조리 잘하고 쉬엄쉬엄 무리하지말고~셋째 낳고 좀 버거워져~홧팅~^^
행운의 여신^^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15 12:45
♡포푸♡352015.06.15 12:51
마지막치료잘받으시고 후딱 집에가면 맛난거마니드세요~!!!
짱짱맘2015.06.15 12:59
프리지아향기~포포 45 네 홧팅요 확실히 나이들어 낳으니체력이 딸리네요 ㅎㅎㅎ
짱짱맘2015.06.15 12:59
♡포푸♡35 네 벌써부터 멱국생각에 침넘어가요 ㄷㅋㅋ
프리지아향기~포포 452015.06.15 12:59
짱짱맘 자기 몇살???^^
짱짱맘2015.06.15 13:00
프리지아향기~포포 4537이요 애둘은 이십대때 낳았는데 확다르네요
프리지아향기~포포 452015.06.15 13:01
나도 셋째 37살에 낳았지~큰애 19살 작은애14살^^ 막내9살~^^
짱짱맘2015.06.15 13:02
프리지아향기~포포 45 ㅋㅋㅋ저희랑 비슷하시네요 저도큰애 17살 작은애 10살 이제 막둥이에요 ㅋㅋㅋㅋ
프리지아향기~포포 452015.06.15 13:03
짱짱맘 시집 진짜 빨리갔구나~~ㅎ 미인은 좀 놀다가야하는데 우린 좀 억울해~ㅋㅋ
짱짱맘2015.06.15 13:04
프리지아향기~포포 45 ㅋㅋㅋㅋㅋ그렇다고 인정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ㄱㅋㅋㅋ좀 억울한면이 없지않아 있지요
꽁아예욥~♡♡(37)2015.06.15 13:06
짱짱맘 고생 마니하네요~ 언넝 집에가서 푹 쉬어요
짱짱맘2015.06.15 13:07
꽁아예욥~♡♡(37) 네 ㅎㅎㅎ집에감 큰애도 챙겨줘야하는데 걱정이네요 큰애 내년에 수시준비하고 있어서 요즘 애가 너무 말랐어요ㅜ ㅜ
서윤♥서정맘2015.06.15 13:11
짱짱아, 집에가면 조리해줄 사람은 있는거야? 언능 퇴원해서 맛난거 많이 먹어~~
짱짱맘2015.06.15 13:12
서윤♥서정맘 도우미 불렀어요 ㅎㅎㅎㅇㅎ 도우미가 젤 속편해요 친정에서 애들을 봐주시니까요
김경희2015.06.15 13:43
고생많으셨어요
집에가서푹쉬세요
짱짱맘2015.06.15 13:48
김경희 네네 만레언니들덕분에 건강히 일찍퇴원해요
꽃님이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15 14:28
Milk Mommy님도 같이 슬퍼합니다.2015.06.15 15:02
Milk Mommy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15 15:02
Milk Mommy2015.06.15 15:03
큰일이네~~잘묵어짱짱아~~~♡
여우예요2015.06.15 15:41
병원은 생각만해도 섬뜩하고 싫으네요.
어여 퇴원하셔서 몸보신좀 하고그러셔요~^^
매력쟁이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15 16:36
행복만땅472015.06.15 19:25
드뎌퇴원하는구마~~집에가서맛나거많이묵어~~^^속시원하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