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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우맘
2015.06.14 02:20
1
55
이르케준비햇더만ㅠㅠ얼마먹지도안코느끼하다고라면먹네여ㅡㅡ저거를확그냥ㅎ전랑이랑동갑이라ㅋ다들주무시고계시죠?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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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6.14 05:49
찌우맘
비오는뎅 ...비맞구 갈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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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6.14 05:49
제가 언니 인가요??~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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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우맘
2015.06.14 05:51
나는나36~~^^♡
저31나에요^^편하게하셔요ㅎ여긴비안와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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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6.14 05:52
찌우맘
앙 그럴깡~!!~거기 어딘데...??
서울은 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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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우맘
2015.06.14 05:53
나는나36~~^^♡
저충북이욥ㅋ결혼전까진경기도서살앗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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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6.14 05:54
찌우맘
앙 그랭...!!~텃밭에서 뭐따올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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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6.14 05:54
찌우맘
싱싱하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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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우맘
2015.06.14 05:55
나는나36~~^^♡
오이호박꽈리고추청양브로콜리대파?ㅋㅋ엄마텃밭이집근처라필요함바로공수해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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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37)
2015.06.14 05:55
전 대충 과일이나 야식 간단히 차려주고 마는데 대단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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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6.14 05:56
찌우맘
좋다좋앙~~내 전용기 타고 짐 가서 조금 따와두 될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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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우맘
2015.06.14 05:56
찬희맘(37)
이게아기잇기전부터일이라ㅎㅎ이젠그냥그려려니ㅠㅠ좀힘들긴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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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우맘
2015.06.14 05:57
나는나36~~^^♡
ㅋㅋ오셔요ㅋ넘마나서ㅡ·ㅡ긍데가지고추는어다써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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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우맘
2015.06.14 05:58
나는나36~~^^♡
엄마가심어나서따오긴햇눈데가지랑가치볶아야되는지ㅡ·ㅡ생긴거가지작은거랑똑가타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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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6.14 05:58
찌우맘
갈라켔는뎅 고장이네...담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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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우맘
2015.06.14 05:59
나는나36~~^^♡
ㅋㅋ알앗어융ㅋ언니아침상기대할게요^^이쁜아들사진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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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6.14 05:59
찌우맘
가지 구워서무쳐먹음 맛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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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우맘
2015.06.14 06:00
나는나36~~^^♡
ㅋㅋ함연구해볼게용ㅋ고추라쌈짱에우선머거보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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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6.14 06:00
찌우맘
알쏭~요즘 울 귀요미가 사진못찌케 해...또 올리라 그런는거지...이러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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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우맘
2015.06.14 06:01
나는나36~~^^♡
ㅋㅋ완전귀요미ㅋ이따컷올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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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6.14 06:01
찌우맘
싱싱 그자체겠옹~^^~얼렁 댕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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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우맘
2015.06.14 06:02
나는나36~~^^♡
알앗으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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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7)
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015.06.1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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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간지남 82
2015.06.14 07:37
안주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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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2015.06.14 09:21
모가 꼬기가 느끼해요?이런 저맛난걸 고생한사람 생각해서 좀맛나게 마니드시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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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아줌마(34^^)
2015.06.14 10:12
찌우맘
저렇게 맛있는걸 다~먹고 라면
드시징ㅠㅠ 김치 잘익었네요~고기먹고
꾸워먹음 맛나겠어용^^남은시간도
즐건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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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우맘
2015.06.14 10:14
강철간지남 82
넹(⊙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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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우맘
2015.06.14 10:14
향수기♡36
오늘굶기게여ㅡ·ㅡ^존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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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우맘
2015.06.14 10:15
감자아줌마(34^^)
이년된묵은지요ㅎ엄마김치아님제가못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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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15.06.14 11:35
마무리 냉면까지 ~~이렇게 완벽한 밥상을 물리시다니~~~ㅠ 오늘은 굶기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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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우맘
2015.06.14 11:54
촌아짐
그쵸?ㅠㅠ또못먹는거보면안쓰럽기두하구ㅡㅡ밉상인데어쩌겟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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