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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박여사~45 2015.06.10 05:48
0 24
굿모닝입니다유~~~
어제모임나가묵은눔들입니다 ㅋ
댓글 24
또치♡2015.06.10 05:51
1빠다ㅋ
또치♡2015.06.10 05:51
모임이 많으신가봐요~^^
꼬꼬박여사~452015.06.10 05:52
또치♡ ㅋ글타~~~
술은 조금만마셔 짐도일다니니?
나는나36~~^^♡2015.06.10 05:52
언니 전2빠용~^^~
꼬꼬박여사~452015.06.10 05:52
또치♡ ㅋ 이번주엔 4일연짱이넹 ㅋ
꼬꼬박여사~452015.06.10 05:52
나는나36~~^^♡ ㅋ 나야굿모닝!!
나는나36~~^^♡2015.06.10 05:53
꼬꼬박여사~45 언니 굿모닝요~언니 아침 메뉴는 모에용~^^~
꼬꼬박여사~452015.06.10 05:54
나는나36~~^^♡ ㅋ 밥하고국만했어 오늘도 고기볶아줘야지 애들잘묵넹 ㅋ
또치♡2015.06.10 05:54
꼬꼬박여사~45 일쉰지 2달됐어요ㅠ 심심해 죽겠어요ㅡㅡ 남친은 일다니지말라하공 뭐라두 배우라는데 미용도 했고 네일도 했고 해봤자 자격증이지 쓸데도없고 그래서 나야언니 수영다니는거보궁 다녀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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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박여사~452015.06.10 05:57
또치♡ ㅋ ㅋ 좋구나 그럼울지혜 올핸 국시먹게해주는겨? 수영좋지
언닌 삐져나온곳이 넘많아서 수영못한다
ㅋ
또치♡2015.06.10 05:59
꼬꼬박여사~45 나도 결혼하구싶은데 형편이ㅠ 저두 삐져나온게 어마무시해서 걱정은 돼요ㅠ
또치♡2015.06.10 06:01
꼬꼬박여사~45 저주받은 몸ㅠ 팔다리는 그나마 쓸만한데 얼굴 배가 어마무시해요..ㅠ 울아빠 왈~ 너 임신했냐?ㅠ 아빠가 이런소릴할정도면 알겠죠ㅡㅡ
꼬꼬박여사~452015.06.10 06:06
또치♡ 왜형편이?
둘만 건강하면 얼만던지살아갈수있어
언냐가 그리살아왔다

지혜야 언닌 형부랑암것도없이시작했어 울둘이고생해서살림키워보자하고
아이넷낳고
고생해서 집두짓고 요번에 무리해서 언니앞으로 땅도삿어 형부랑언냐가 열심히 산댓가 언니 고생무자게했다 짐은 편하게사는겨 ㅋ
꼬꼬박여사~452015.06.10 06:07
또치♡ 에잉~~ㅋ 그건아니다
또치♡2015.06.10 06:08
꼬꼬박여사~45 역시 언니멋져요~♡♡ 저두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죠... 제가 아직 철이없나봐ㅠ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5.06.10 06:59
꼬꼬박여사~45굿모닝요 두번째음식 맛날듯 음식궁합 공유해가두뎅요?
명선즐2015.06.10 07:03
굿모닝요~~깜놀했어요~~아침에 직접하셨는 줄 알고~~ㅋㅋ
꼬꼬박여사~452015.06.10 07:13
또치♡ ㅋㅋ
꼬꼬박여사~452015.06.10 07:14
앤 해서웨이가 저아~♡ 굿모닝요^^네네 그러셔유~~
꼬꼬박여사~452015.06.10 07:14
명선즐굿모닝입니다 ㅋ흐미 어케그런생각을? ㅋ
귀염둥이♥2015.06.10 07:21
언니 어제 맛난거 드셨네여~~
빠네 맛있겠네여~ ^^
꼬기사랑 ^^402015.06.10 08:50
꼬꼬박여사~45 언니야~~~~맛난것 묵고왔네~~~^^
꼬꼬박여사~452015.06.10 08:51
귀염둥이♥ ㅋ ㅋ 둥아 첨들어본거 묵어보고왔다 ㅋ
꼬꼬박여사~452015.06.10 08:51
꼬기사랑 ^^40 ㅋ웅 샐러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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