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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아줌마(34^^) 2015.06.09 20:04
0 37
집에오자마자 손 닦더니~
5분도안된것같은데 자더라구요~
귀에다 속삭이듯 얘기했어요ㅎ
"몽쉘통통 줄께 일어나~밥먹고 몽쉘줄께"

아들 " 어? 초콜렛 빵 그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37
감자아줌마(34^^)2015.06.09 20:38
어떤이의하루 ㅎㅎ주고싶넹^^ㅎㅎ
오늘은 엄청 신나게 놀았나봐~~ㅎㅎ
서윤♥서정맘 아들램 손씻는 소리들으
면 저 먼저 옷갈아입고 가방 정리하는동
안 그 짧은 시간에 잠들어서 근가‥귀에
다 얘기하니깐 일어나더라구요ㅋㅋ
어떤이의하루2015.06.09 20:39
감자아줌마(34^^) ㅎㅎ귀여웡 아들몇살이예영?
감자아줌마(34^^)2015.06.09 20:41
어떤이의하루 7살인데 아직 애기같아요
1,6키로에 태어났는데 아직도 또래 애들
보단 머리하나 차이나고 애기같아요ㅠㅠ
어떤이의하루2015.06.09 20:41
감자아줌마(34^^) 말놓으삼~감자언닝~~ㅎㅎ나두노까?ㅋㅋ걱정말아여~~클꼬에영
꼬기사랑 ^^402015.06.09 20:42
감자아줌마(34^^) 아잉~~~넘 귀여버용~~~^^
감자아줌마(34^^)2015.06.09 20:43
어떤이의하루 나도 살짝 말 놓을뻔했는뎅
ㅋㅋ말 편히해도 됨ㅋㅋㅋ감자언닝ㅋ
좋다^^
어떤이의하루2015.06.09 20:44
감자아줌마(34^^) ㅎㅎ감자조앙조앙~~언니두~^.^
감자아줌마(34^^)2015.06.09 20:44
꼬기사랑 ^^40 ㅎㅎ아직 애기 같아서
제 눈엔 이뿐데 조놈이 내년엔 학교에
가다니 믿어지지가 않아요~~ㅡㅡ;;
꼬기사랑 ^^402015.06.09 20:45
감자아줌마(34^^) 입학식날 되면 엄청 설레인답니당~~~~~~^^
감자아줌마(34^^)2015.06.09 20:46
어떤이의하루 ㅎㅎㅎ프사 신랑??이얍?
ㅋㅋ둘이 은근 이미지가 비슷하당^^
역시 부부는 닮았엉~어딘가 모르게ㅋ
솔이맘 342015.06.09 20:47
나도몽쉘~ㅋㅋ 오랜만 잘지냈징?
감자아줌마(34^^)2015.06.09 20:48
꼬기사랑 ^^40 전 지금도 설레고 걱정
투성이예요ㅠㅠ정말 보시면 7살 맞아
?? 하실정도로~애기같아서 어린이집
어서도 또래 아이들이 동생챙겨주듯해
요~
감자아줌마(34^^)2015.06.09 20:49
솔이맘 34 앗~~오랫만^^잘지냈어??
왜케 안들렸어??
어떤이의하루2015.06.09 20:49
감자아줌마(34^^) 웅.미운봉봉탱구리
꼬기사랑 ^^402015.06.09 20:50
감자아줌마(34^^) 난두 울 애들 입학통지서받을때 아직애기인디 어케 보내지~~~설레임반 걱정반이었는디
제 생각과 달리 적응잘하더라구용~~~~~
솔이맘 342015.06.09 20:51
감자아줌마(34^^) 아들 보느라~눈팅만 했엉ㅋㅋ요즘은 좀 한가해져서 다시 해볼까~하는중♡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5.06.09 20:56
감자아줌마(34^^) 자는모습 넘 귀엽네요
♡처음처럼♡482015.06.09 20:59
아고..피곤했나부네~ ^^
감자아줌마(34^^)2015.06.09 21:42
어떤이의하루 미워도 사랑스럽지??
ㅋㅋ그게 부부잖아~없음 허전하공ㅠㅠ
언닌 신랑 집에 안들어온지 3일째~
심심하고 허전하당ㅠㅜ
꼬기사랑 ^^40 언니 말대로 잘 적응할
꺼라 믿을께요ㅠㅠ정말이죠? ㅡㅡ;;
솔이맘 34 ㅎㅎ그랬구낭?~다시 돌아와
ㅋㅋㅋ내가 많이 많이 반겨줄껭♥ㅎㅎ
앤 해서웨이가 저아~♡ 잠깐 졸았지요ㅎ
아주 잠깐이지만요ㅋㅋ
♡처음처럼♡48 오늘처럼 몇분만에
저렇게 잔적은 없는데‥오늘은 유난히
피곤했나봐요~저러면서 주말엔 안잔
다고 논다고 난리예요~아침일찍 인나
고요ㅋㅋ청개구리라니깐요^^
어떤이의하루2015.06.09 21:47
감자아줌마(34^^) 안사랑스러ㅡ.ㅡ;;
감자아줌마(34^^)2015.06.09 21:49
어떤이의하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둘이 대박 먹으면서 사이좋게
지내봐ㅋㅋ
어떤이의하루2015.06.09 21:49
감자아줌마(34^^) 시러시러시러~~~밖에서먹을꺼야~~
감자아줌마(34^^)2015.06.09 21:51
어떤이의하루 신랑빼고?? ㅋㅋㅋ
가끔 그럴때도 있지ㅋㅋㅋ살살 달령ㅡㅡ
어떤이의하루2015.06.09 21:52
감자아줌마(34^^) 짜피. 낼엄마병원 가바야해서 마니못마셔ㅠ
감자아줌마(34^^)2015.06.09 21:53
어떤이의하루 그래‥그생각하믄서 살살
마셔야지^^~
향수기♡362015.06.09 23:27
ㅋㅋ 귀욥다 빵땜시 일어나다니ㅎ
나는나36~~^^♡2015.06.10 04:25
아 귀여웡~울 아들도 잘때 마벞천자문 귀에다 얘기하믄 벌떡인뎅..ㅋ
귀염둥이♥2015.06.10 07:40
밥먹고 몽쉐리준거야? ㅎ
감자아줌마(34^^)2015.06.10 10:23
향수기♡36 아이들은 참단순해요ㅎ
밥먹는동안 몽쉘 까먹었나봐요~안주고
다른 간식줬네요~^^
귀염둥이♥ 밥먹는동안 까먹었길래~
만두랑 계란쪄줬어~
향수기♡362015.06.10 10:27
감자아줌마(34^^) 못산다ㅎㅎ 완전귀요민데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