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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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맘
2015.06.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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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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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맘
2015.06.08 20:59
이게 먹고싶어서 경산에서 성주까지 가서 사가지고 왔어요ㅋ 정말 맛이끝내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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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마밍^^
2015.06.09 10:49
아흑...고문이네요 ㅎㅎ 어쩜 요리도 맛깔나게 생겼나요^^ 성주에 유명한 곳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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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부파파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5.06.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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