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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맘 2015.06.0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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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에요 무슨 대학병원이 이따위인지 .....서비스도 개판 시설은 그지같고 돈은 어마어마 하게 받아먹고 기가막히네요 병실도 다인실 겨우 얻었는데 진짜 그지같아요 침대도 완전 낡아서 몇십년은된거 같고 침대크기도 그전병원 반정도밖에 않돼고 .....쓸데없이 검사만 많이 시켜놓고 검사결과 설명도 잘없고 ....밥은 치료식 나와야하는데 일반식나오고 정말 개판이네요 오고싶지도 않았는데 막상와보니 이정도로 개판인걸 보니 넘 속상해요 ㅜ ㅜ 신랑이 병실 꼬라지보고 속상해서 갔어요 갈때 이런곳에다 혼자두고 간다고 맘아파 눈물을 흘릴꺼 같은 표정으로 가네요 ㅜ ㅜ 빨리 집에가고파요 ㅜ ㅜ
댓글 26
명선즐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7 18:25
행복만땅~^^47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7 18:37
지지!(37)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7 18:39
또치♡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7 18:40
꼼지락님도 같이 슬퍼합니다.2015.06.07 18:51
랑줌마38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7 18:52
은서 준서 맘~♡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7 18:57
꽁아예욥~♡♡(37)2015.06.07 18:58
어디 병원이길래 ㅜㅜ
꽁아예욥~♡♡(37)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7 18:58
짱짱맘2015.06.07 19:03
꽁아예욥~♡♡(37) 설대 병원이요 ..큰병원이라 안심했는데이정도로 개판인지몰랐어요 50~60년대 수준이에요
꽁아예욥~♡♡(37)2015.06.07 19:10
짱짱맘 거기 쫌 그렇다고는 했는데 진심 저희집에서 쉬게하고 싶네요
짱짱맘2015.06.07 19:46
꽁아예욥~♡♡(37) 신랑이 울먹하면서 가더라구요 ㅜ ㅜ
조경화(44)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7 19:47
태연.민세맘.40.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7 19:56
도리얌(^-^)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7 19:57
감자아줌마(34^^)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7 20:04
짱이엄마~41ㅠ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7 20:11
엘라맘 호주댁34님도 같이 슬퍼합니다.2015.06.07 20:34
엘라맘 호주댁34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7 20:34
Milk Mommy님도 같이 슬퍼합니다.2015.06.07 21:10
Milk Mommy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7 21:11
Milk Mommy2015.06.07 21:11
아~~~~~놔짜증난다 ㅜㅜ
짱짱맘2015.06.07 21:21
Milk Mommy 네 ㅜ ㅜ신랑 가는거보고 저도 눈물이 울컥나더라구요 힝 ~
번개엄마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7 22:38
귀염둥이♥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8 05:40
김경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6.08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