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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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5.30 15:57
0
8
아침에 사랑한스푼♡ 언니꺼 보고~
우산 디집어쓰고 밀떡사러 두부가게
까지가서 떡사왔어요~
어찌나 맛있어보이는지~ 신랑쫄라서
저는 무자게 맵게~치즈한장만 넣고
먹었어요~^^
덕분에 너무맛있게 울면서 봉봉이랑
점심해결 했어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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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05.30 16:02
밀떡 맛나죠~저 보라색 나는거 뭐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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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39~♡
2015.05.30 16:04
그래꾸낭ㅋㅋ 야무지게 냠냠하지요 맛있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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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5.30 16:21
명선즐
내 밀떡이좋아요^^
저거 적양배추예요ㅎㅎ 짤라논거 홈플에
290 원이길래 가치집어왔어요^^
사랑한스푼39~♡
완전 둘이 울면서 매워가꼬ㅋㅋㅋ
쿨필스 원샷했나봐요 오랜만에 집에서
떡볶이 맛있게잘먹었어요^^ 감솨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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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5.05.30 19:39
맛나겠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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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5.30 19:40
꼬맹이
맛있게 먹었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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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5.05.30 19:42
땡그리♡
저두 먹고프네요 떡볶이ㅠ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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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5.30 19:45
꼬맹이
음식은 집에서 자주해먹는편인데~
떡볶이 진짜오랜만이라 맛있게먹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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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5.05.31 09:21
떡볶기~~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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