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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박여사~45
2015.05.30 08:50
1
12
굿모닝입니다유~~
꼬꼬네 조선오이입니다유~~~~
오늘저녁엔 묵을수있겠죠? ㅋ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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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39~♡
2015.05.30 08:54
으앙 오이닷...ㅋㅋ 따묵음 혼낼끼징ㅋㅋ 울집 방울이도 오늘꽃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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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2015.05.30 09:02
싱싱한 오이 따서 쌈장에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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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5.30 09:04
바로따서 먹음 완전 싱싱 그자체로 맛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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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05.30 09:05
오~~언니두 농사 즈대로 하시네요~여름엔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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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고을농장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5.05.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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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2015.05.30 09:20
시골 가면 집앞 텃밭에 달려있는 오이랑 가지랑 툭 떼어내 그자리서 생걸 먹고는 했는데... 꿀맛이었던 추억이 있어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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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5.05.30 09:25
오이따서 쌈장에 콕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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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서니^^♥♥43.........
2015.05.30 10:33
이야....맛나겠는걸? 아삭아삭 시원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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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5.05.30 11:08
고것참이쁘게잘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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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2015.05.30 11:17
와 잘열렸당 바로 따묵음 맛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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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5.05.30 11:21
뭘그리 맛난걸 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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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2015.05.30 11:36
언니 안뇽~~~
하나 따서 냠냠묵을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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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정안^.~
2015.05.30 17:53
넘 이뿐 오이네요~ 저런것들 키우는날이 언제올가낭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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