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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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5.29 23:40
0
7
남은 홍게로~
홍게 무침하고 홍게라면끓여 먹고~
살발라서 나중에먹을라고 다리살만 쏙쏙~
그리고 우리봉봉이가 만들어준
무뼈닭발이예요 ~ 매운걸넘좋아해서~양념도매운데
청량고추다져서 촵촵~ 오빠를 너무
무서워하는 칭구 강쥐 우리 주당이ㅋㅋㅋ
게다리 좀 줬다고 신랑한테 애교부리네요~
이쁜시끼~^^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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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2015.05.29 23:49
짱~~너무 맛나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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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5.29 23:51
앵두
라면은 ~흔하지만..
홍게무침은 어릴때할매네가믄 꼭올라오던
반찬이라 생각나더라고 성인이되고 시집와서도 그맛이 계속 생각나네용~
기회되면 꼭 해서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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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씨아줌마
2015.05.30 00:05
땡그리♡
땡글아..넘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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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5.30 00:40
도씨아줌마
요즘마니 뜸했죠 전엔 맨날들어오다가
잘지내셨나용~? 불금이라 아직 안주무시고 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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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씨아줌마
2015.05.30 00:41
땡그리♡
술^^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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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5.30 00:43
도씨아줌마
ㅎㅎ
저는 아까 칭구와서 먹구
한바리치우고 신랑자서 캔맥할까말까
고민중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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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5.05.30 01:25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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