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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씨아줌마
2015.05.12 00:26
2
141
이..야밤에 한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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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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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5.12 01:21
모스
이긍..어쩌나..울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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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5.05.12 01:21
도씨아줌마
감사해여 기운내고 할거다하면서사는데 투정이죠모~ 근데 잠못자는건 넘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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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5.12 01:21
도씨아줌마
설겆이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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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씨아줌마
2015.05.12 01:22
깜보야~^^♡
,
모스
내방에서..힐링혀.깜보야.동생 잘챙겨..알바땜시 자야것네..다들 행복했음 좋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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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5.05.12 01:22
깜보야~^^♡
그래두 젊고 건강하잖아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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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씨아줌마
2015.05.12 01:23
깜보야~^^♡
웅..아덜 비 홀딱맞구와 .샤워혀서..설겆이 못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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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5.05.12 01:23
도씨아줌마
그래두 만레하면서 혼자라도 더활동하게되고 위안많이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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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씨아줌마
2015.05.12 01:24
모스
그람..오케이..시간은 지날껴.
깜보야~^^♡
언니는..진짜루..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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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5.05.12 01:25
도씨아줌마
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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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5.12 01:26
모스
글치..모든 긍적적으로..생각하구 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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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5.12 01:26
도씨아줌마
그랬어?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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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5.12 01:26
도씨아줌마
언니 난두 뿅..잘자구 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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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5.05.12 01:27
깜보야~^^♡
언니 넘 보고싶어여~여기선 나이도 많이어린데 카톡으로도 여기서도 많이 챙겨주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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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5.05.12 01:29
깜보야~^^♡
고생하고 이제 퇴원했는데 걱정이나 일거리없이 오늘은이만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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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5.12 01:29
모스
ㅎㅎ그런가..한번 시간내서..울 동생두 봤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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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5.12 01:30
모스
응..언니가 날 새면 톡으로 연락할께..동생두 좀 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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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5.05.12 01:31
깜보야~^^♡
네 ^^언니 오늘은 간만에 집에서 푹잠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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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5.12 01:31
모스
응..잡생각은 잠시 접어두고..푹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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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장금~44
2015.05.12 05:21
존밤요...전 이제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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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장금~44
2015.05.12 05:22
깜보야~^^♡
퇴원 축하혀...몸조리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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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5.12 06:19
쌈쌈 좋아용~~반찬두 많공 맛있겠어여..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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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2015.05.12 07:53
도씨아줌마
언니 굿모닝~~
나 잘때 요 맛난걸 올렸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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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탱이...49
2015.05.12 08:30
도씨아줌마
와우느므오랜만....어디갓다온겨?? 궁금햇엇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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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5.05.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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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씨아줌마
2015.05.12 08:39
나는나36~~^^♡
,
꼬기사랑 ^^40
,
Milk Mommy
좋은 아침^^비그쳐 다행이네..오널두 행복하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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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씨아줌마
2015.05.12 08:41
바부탱이...49
언니..너~~~~~~~무 오랜만여^^뭔일 있었던건 아니죠??난 5월에 연휴가 많아 빡세게 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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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탱이...49
2015.05.12 08:47
도씨아줌마
아- 그래 애섯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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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댁~^44^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5.05.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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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씨아줌마
2015.05.12 09:16
바부탱이...49
언닌..별일 읎죠^^ 넘 오랜만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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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탱이...49
2015.05.12 10:52
도씨아줌마
응응. 별일업어.....조은 하루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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