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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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박여사 45♡♡♡
2015.04.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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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바자회가서묵은것들입니다~~
ㅋ보리밥은 제가해간밥입니다~~~
봉사하는 엄마덜묵을밥 ㅋ
감탄사가절로절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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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2015.04.28 16:30
오메 맛나것다 다같이묵음 돌도맛날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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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RA
2015.04.28 16:37
꼼지락
도토리묵도 직접해??
와~쥔짜~루 대다나다
엄지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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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5.04.28 16:38
라니RA
언냐 도토리가루만 있음 물 넣구 욜심히 저어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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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4.28 16:39
언니 보리비빔밥도 맛나것궁...묵무침 완전 맛있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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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RA
2015.04.28 16:39
이쁘게하고가서 맛난음식도
마이먹고왔넹
저녁시간이 되가니 다묵고잡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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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RA
2015.04.28 16:40
꼼지락
헐~~!!
어려움을 한방에 날려주넹..
암것도안넣고?
물양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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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2015.04.28 16:41
언니보리밥짱인디~~감탄할수밖게 없는 비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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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5.04.28 16:46
라니RA
언니 도토리가루 하나에 물은 여섯배 넣구 약불서 계속 저어야해
너무 되믄 물한컵 더 넣어두 되는데 난 여섯컵이 딱 좋드라구~~~
걸쪽해지믄 참기름,소금 약간 넣구 저어주고 되직해질때 그릇에 옮겨담아 식히믄 되든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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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RA
2015.04.28 16:47
꼼지락
도토리가루 하나라하면..
몇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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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5.04.28 16:49
라니RA
그냥 종이컵 하나면 물은종이컵 여섯
대접으로 하믄 물도 대접으로...
종이컵으로 하려면 두개는 해야 먹을 양이 나오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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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RA
2015.04.28 16:51
꼼지락
접수~!!
좋은정보감사
덕분에 도토리묵은
이제직접 집에서 함해보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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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5.04.28 16:59
라니RA
ㅎㅎ 함 해보믄 쉬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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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5.04.28 17:27
으헝으헝 언니 저두 먹고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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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2015.04.28 17:28
오늘 같으날 딱 어울리는 밥인데요....역시 언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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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5.04.28 17:51
이야옹니솜씨제대루빛나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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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5.04.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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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2015.04.28 17:57
보리밥~~비빔밥 엄청맛나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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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34
2015.04.28 18:04
전 역시 수육 편육부터 눈에들오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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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
2015.04.28 18:31
나두보리밥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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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서니^^♥♥43.........
2015.04.28 20:04
비빔밥 맛있었겠다 언냐
보리밥 진짜 맛있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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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박여사 45♡♡♡
2015.04.28 20:17
김경희
ㅋㅋ다드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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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박여사 45♡♡♡
2015.04.28 20:17
꼼지락
ㅋ나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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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박여사 45♡♡♡
2015.04.28 20:19
향수기♡36
ㅋ ㅋ 다들 보리밥하나가지고
ㅋ예사롭지않은맛이랴 ㅋ 겨우보리밥인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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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박여사 45♡♡♡
2015.04.28 20:19
꼬맹이
ㅋ 울꼬맹이 맛본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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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박여사 45♡♡♡
2015.04.28 20:20
전주연 36~
ㅋ ㅋ 주연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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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박여사 45♡♡♡
2015.04.28 20:20
Milk Mommy
ㅋ 엄마들이 감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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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박여사 45♡♡♡
2015.04.28 20:20
♡까꿍♡
ㅋ다들맛나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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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박여사 45♡♡♡
2015.04.28 20:21
조밍키34
사진찍고 맛도못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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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박여사 45♡♡♡
2015.04.28 20:21
짱이엄마
ㅋ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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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박여사 45♡♡♡
2015.04.28 20:22
때서니^^♥♥43.........
ㅋ다들 맛나게먹었다고 고맙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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