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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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4.2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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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어제저녁 4학년딸램이 제도움을받아 아빠저녁찌게랑달갈후라이해쥬그싶다해서도와상차려주네요 어궁 다큰것ㅋ 알쑤쿠림케익은 얼마전 결기때 언냐가보내준건뎅 저걸4식구가앉은자리에서 호로록! 대박 다먹을줄몰랐는뎅 다먹어치운 아빠와딸램들 ㅡㅡ대단허당ㅋ 즐건저녁을보내긴했눈뎅 오늘저녁은모먹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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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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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15.04.26 12:54
기특하고 이쁜 딸램덕에 행복만끽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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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4.26 12:58
맛보장이안되긴했으나....ㅋ 그래도맛나게먹어쥬더라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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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48
2015.04.26 12:59
아공~이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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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4.26 13:00
♡처음처럼♡48
요짐 이쁜짓많이하그있어욤ㅋ 모범어린이표창장도받아오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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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47
2015.04.26 13:01
꽁치김치찌게맛나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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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4.26 13:03
행복만땅~^^47
딸램이 끓여쥰건뎅ㅋ맛이....ㅋ알것같은 그맛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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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48
2015.04.26 13:04
유빈&다혜(35)ㅠㅠ
칭찬 많이많이 해주기~^^
난 요즘 스트레스 만땅인 고3딸 눈치보고 산다우~올해만 빨리 지나길바라는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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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4.26 13:05
♡처음처럼♡48
저도 은근딸램 사춘기오기전ㅋ삼춘기가오셨나....말대꾸 가끔하는통에 속에서 주먹이왔다갔다 합니다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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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2
2015.04.26 13:06
유빈&다혜(35)ㅠㅠ
아이구 이쁜 딸램이네 아빠가 감동 받아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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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48
2015.04.26 13:06
유빈&다혜(35)ㅠㅠ
천불나는 심정~홀로 삭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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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4.26 13:07
나의꼼^ ^ 42
좋아는하는뎅 담부턴 하지말라그 하더라고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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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4.26 13:08
♡처음처럼♡48
삭히다가 애들핑계삼아 한잔하고ㅋ그러면서 푸는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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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장금~44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5.04.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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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37)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5.04.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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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5.04.26 15:16
아빠들은 요런맛에 딸키우지~
이쁘고 기특한 딸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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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
2015.04.26 17:48
유빈&다혜(35)ㅠㅠ
ㅋ 다키웠네요~~
울큰애들도 그러고컷는데 짐은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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