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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2015.04.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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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님들뭐좀물어볼께요!시댁이가까운데자주가야될까요?그것도신랑없이혼자요?시댁가까운데자주가시는분계세요혼자요?
댓글 16
향수기♡362015.04.25 22:27
굳이 자주가야할필요 있겠어요 가고픔가는거고 그런거 아닐까싶어요 은주님이하고픈데로 불편하시면 가지말고 편함 가서 반찬도챙기고 하면좋지않을까요?
♡포근푸근♡2015.04.25 22:30
신랑분도 처가에 혼자 보내요^^
쑥이~^^2015.04.25 22:31
신랑 없이도 가끔 가셔서 집안일도 조금씩거들고 음식도 해드리고 오시면 더 이뻐라 하시지 않을까용~^^
이은주2015.04.25 22:47
향수기♡36 네그렇겠죠!
이은주2015.04.25 22:47
♡포근푸근♡ ㅎㅎ
이은주2015.04.25 22:47
쑥이~^^ 그렇겠죠ㅋ
쑥이~^^2015.04.25 22:48
이은주 넹~^^힘내요~~^^
이은주2015.04.25 22:54
쑥이~^^ 감사합니다^^
도리얌2015.04.25 22:55
♡포근푸근♡ 현명한 답변~~ 난 결혼도 안했는데 왜 제 속이 시원할까요?ㅋㅋㅋ
전공쥬2015.04.25 22:58
저도 엄~청가까운데 신랑있을때가요 어머니도바쁘시구요 근데애기있는 저희시누이는 애기보여드리러일요일마다가시더라고요.......
♡포근푸근♡2015.04.25 23:02
도리얌 언니두~ "백년손님 자기야" 봐여?ㅋㅋ
도리얌2015.04.25 23:04
♡포근푸근♡ 잘 안보는데도 좋아라 하네요.ㅎㅎ
♡포근푸근♡2015.04.25 23:06
도리얌 입장만바꾸면 금방 이해가 될일들인데....글케 원하는사람도 이해가안대구여..울엄마가 그랬어여..
아무리그래도 며느리는 딸이될수없고 사위도 자식이 될수가없다고 하든데..
도리얌2015.04.25 23:08
♡포근푸근♡ 남의집 딸 아들이니 더더욱 서로 조심해야죠. ㅠ.ㅠ
♡포근푸근♡2015.04.25 23:09
도리얌 어려운숙제ㅠㅠ 시댁?ㅋㅋ
도리얌2015.04.25 23:15
♡포근푸근♡ 세대차이도 한몫 할거에요. 서로 살아온 시대가 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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