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남은~ 오볶음이랑~
요~꾳은~~레몬향이 넘 냄새가 좋아요~~
울딸은 하루죙일 ~코박고있다는~~
(꽃이름은 까먹었어요~흑~)
제가 이상해서~ 막이렇게 화가나는지~
아가씨가 팔을 다쳤다며~ 저희집에 또 온답니다
어머님은 일하시니까 못가고~
아가씨시댁은 죽어도가기싫다고하고~
아~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있으면~ 또 한달정도는있다갈껀데~
5 월달에 친정갈려고 휴가도잡아놨는데...
1년에 한두번갈까말까하는데... ㅠㅠ
지금까지없던~ 시집살이를 이제서야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