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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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4.23 23:32
4
23
오늘 아빠 첫기일이라 다녀왔어요
칭그 엄마테도 꽃드리고~
신랑이 ㅣ꽃게탕 먹고싶다해서
오랜만에 꽃게탕 했답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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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5.04.23 23:33
에효 맘이 안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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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4.23 23:34
꼬맹이
그냥 ~마니 울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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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2015.04.2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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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5.04.23 23:35
땡그리♡
그맘..알거같아요..저도 친구 2년전에 떠나보냈을때 많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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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4.23 23:38
꼬맹이
ㅎㅎ 그냥 맘이 싱숭생숭 해요~
다행히 신랑이 옆에서 톡닥해주지니 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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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5.04.23 23:38
땡그리♡
믿기지도 않구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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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4.23 23:39
꼬맹이
마니 울어서 눈이 팅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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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2015.04.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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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5.04.23 23:40
땡그리♡
전 그러고나서 몇일뒤에 진짜 친구가 꿈에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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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4.23 23:41
꼬맹이
저희아빠는 안보이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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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4.23 23:42
또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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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5.04.23 23:43
이젠10년가까이지난이야기지만저두아빠을보내드린기억이엊그제같네요ㅜ보고싶네요우리아빠,,,,맛내꽃게드시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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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5.04.23 23:43
땡그리♡
자기는 좋은데 갔다고 걱정마라고 온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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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2015.04.23 23:53
첫기일 저도 엄청운기억이ㅠㅠ 힘내세요 자주 찾아가심되죠 전 산이라서 자주가지도 못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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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4.23 23:54
Milk Mommy
아직실감이안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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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2015.04.2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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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4.23 23:55
꼬맹이
아직 저나하면 ~ 이새끼야 ㅋㄱㅋ할꺼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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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5.04.23 23:56
땡그리♡
그러다한해두해가면좀나아지긴하는데그래도아빠생각하면또왈칵해지더라고요,,,,,,지금도먹먹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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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4.23 23:57
향수기♡36
저희 아버지는.. 그냥 혼자가신거라
갈때마다 맘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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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4.23 23:59
Milk Mommy
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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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2015.04.24 00:00
땡그리♡
ㅠㅠ맘아프시겠네요 전 무지 건강하셨는데 쓰러지고 바로돌아가셨어용
이제 7년째 되어가는데 아직도 생각하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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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2015.04.24 00:02
향수기♡36
마니아팠어요~
ㅠ 잘지내시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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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5.04.24 00:03
땡그리♡
전 아직 친구가 살아있는거 같아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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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2015.04.24 00:12
땡그리♡
잘지내실거예요 그냥 웃고지내시는게 아빠가 좋아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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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예은맘♥경지니~39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2015.04.2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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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씨아줌마
2015.04.24 01:05
땡그리♡
...기운내고..자주 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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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04.24 07:12
힘내세요~시간이 약인것 같아요~제 겸험으로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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