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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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2015.04.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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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파이!! 오븐에넣고 나서야 칼집을안냈다는걸 깨달았지만
이미늦었네요ㄲㅋㅋ
그래도 엄마가 유일하게 좋아한 담백한파이였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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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5.04.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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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서니^^♥♥43.........
2015.04.19 10:29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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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5.04.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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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2017.02.19 17:45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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