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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민혁엄마
2015.04.18 14:31
1
15
둘째성별보러 병원갔는데 90% 딸이라네요
넘넘 좋아요 첫애가 아들이고 시댁도 은근 딸은 바라셔서
압박감이 있었는데 한시름놨네요
친정엄니도 아들둘이면 힘들다고 딸이었으면 좋겠다 하셨는데
넘넘 기뿌네요^^
집에돌아오는길에 단골집가서 알탕머꾸 돌아오는데
차안에서 아들램 응가테러하셨네요ㅜㅜ
쉬려고했는데 카시트 세탁해야겠어요ㅜㅜ
즐건주말되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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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이♥
2015.04.18 14:37
딸 축하드려요 ㅎㅎ건강히 순산하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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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5.04.18 14:37
추카해~~~~
ㅎ 이쁜 딸 낳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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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맘
2015.04.18 14:47
우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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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37)
2015.04.18 14:59
아들 딸 딱좋으네요 저도 어제 알탕 묵었는데 요기꺼도 맛있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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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2015.04.18 15:19
축하해요~~^^요즘도 성별 알려주는군요~~금지루 알고있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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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양*
2015.04.18 15:23
추카용^^ 오빠가 벌써부터 질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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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ove~♡
2015.04.18 15:37
추카추카드려용~~이뿐딸추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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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니
2015.04.18 15:38
응가테러ㅋㅋ엄마한텐 딸이 있어야되는데 축하드려요~~요샌 5개월쯤엔 다 알려주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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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거~얼
2015.04.18 16:16
왕 축하드려요. 전 아들셋이야요 막네 실폐 ㅠㅠ
진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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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5.04.18 16:21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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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
2015.04.18 16:28
축하해요~^^이쁜딸 엄마한테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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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5.04.18 16:57
민혁님축하축하♡♡♡딸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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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5.04.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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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련
2015.04.18 17:18
추카추카요~~ 전 아들둘임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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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39~♡
2015.04.18 17:32
조타조앙...딸이조은세상ㅋㅋ추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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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34
2015.04.18 19:33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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