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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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
2015.04.18 07:54
1
52
요즘아버님이 퇴원하셔서
집에계시네요~~보고있음눈물이나네요~~
입맛이없으시다해서 반찬몇가지 해가네요~~~
생목살 간장양념에재웠는데맛나보이나요? ㅋ
요즘큰며느리가 보고싶으시다는 울아버님 ㅋ
빨리찾아뵈야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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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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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
2015.04.18 08:34
언냐 좋은아침~~꼬기맛나보인다 시아버지가좋와하시겠어!다언니가 그만큼하니 그이쁨도받고 보고싶어하시는거징~~조심히잘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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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
2015.04.18 08:35
모스
,
박명규
,
꼬맹이
,
향수기♡36
,
Milk Mommy
,
사랑한스푼39~♡
,
빽장금~44
좋은아침이예여!날씨만큼 오늘두 행복한일만가득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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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5.04.18 08:36
짱이엄마
짱아~~~즐토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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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2
2015.04.18 08:38
♡♡♡내사랑꼬꼬♡♡♡
굿모님~~목살맛잇겟어 좋아하시겟어 언니도 큰며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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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2
2015.04.18 08:39
모스
,
꼬맹이
,
향수기♡36
굿모님~~잘들 주무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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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5.04.18 08:41
나의꼼^ ^ 42
전 밤샜어용ㅠ굿모닝이요 오늘은 무슨맛있는아침상준비중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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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2
2015.04.18 08:42
모스
올은 저도 놀토 할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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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5.04.18 08:42
나의꼼^ ^ 42
주말은 그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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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2
2015.04.18 08:43
모스
누버 잇는데 몸이 무겁네요 ㅎ 계속 이래 개기는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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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서니^^♥♥43.........
2015.04.18 08:45
언냐 참 좋다
언냐는 맘이 넘착해다
즐날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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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2015.04.18 08:56
♡♡♡내사랑꼬꼬♡♡♡
언니 굿모닝..역시 맘씨 착한 며눌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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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2015.04.18 08:57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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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규
,
꼬맹이
,
향수기♡36
,
Milk Mommy
,
사랑한스푼39~♡
,
짱이엄마
,
나의꼼^ ^ 42
굿모닝요~~^^
즐건주말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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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5.04.18 08:59
꼬기사랑 ^^40
굿모닝이요~이제동해가시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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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2015.04.18 08:59
모스
넹~~지금 터미널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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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39~♡
2015.04.18 08:59
꼬기사랑 ^^40
굿모닝...ㅋ 에궁 난죽것으 어제넘달렸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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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5.04.18 09:00
꼬기사랑 ^^40
화려한주말될듯해요 부럽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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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2015.04.18 09:00
사랑한스푼39~♡
불금이라 달리라면 제대로 달리야징ㅋㅋ 좀 누버있구 해장해야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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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2015.04.18 09:01
모스
그러게요..좋은 분들만나러가니 기분이업이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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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2015.04.18 09:15
꼬기사랑 ^^40
언냐 굿모닝 조심히 댕겨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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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민혁엄마
2015.04.18 09:29
달큰하니 맛있겠네요 며느라사랑은 시아버지라는데 ㅎㅎㅎ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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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47
2015.04.18 09:33
요거맛나겠어요~~아버님이좋아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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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5.04.18 09:40
울 언니 넘 착하고 이쁜 며늘이여요
언니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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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2015.04.18 10:14
♡♡♡내사랑꼬꼬♡♡♡
울 시부모님 생각나면서 순간 찡했네요~며느리 셋이지만 유일한 며느리이기도한 제가 부모님께 무심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이틀이 멀다하게 전화드리고 자주 찾아뵙긴 하지만 지금 당장 전화드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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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37)
2015.04.18 10:15
역시 언니최고 아버님이 좋아하시것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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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
2015.04.18 10:58
홈런민혁엄마
ㅋ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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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
2015.04.18 10:59
행복만땅~^^47
ㅋ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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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
2015.04.18 11:00
꼼지락
ㅋ 이쁜며느리아녀동생~~ㅋ나쁜며늘~~
동생두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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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
2015.04.18 11:01
jksuk(숙)43
역시 동생이 착하고이쁜며느릴세~~~뭐든지잘하는며느리 나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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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
2015.04.18 11:02
찬희맘(37)
ㅋ 좋아하셔야한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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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윤희맘
2015.04.18 11:32
맛나게 절여놓으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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