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유비맘입니다~~^^
오늘은 우리딸 비가 차린 밥상이예요
어때요?~~한상차림인가요~~?ㅋㅋ 저능 딸랭이 덕택에 한상 거하게 받았네요~~ㅋㅋ
저능 간만에 베프들과 만나서 쇼핑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 좋은 하루 보냈네요~~ㅋ학원비가 많이 드니 절약하는 중이라 마음에 드는 야구 점퍼 살까 말까 고민좀 했는데 랑군이 전화가 왔더라구요 고민 하지 말고 옷 사고 싶은거 사라고~~조큼 아니 많이 미안했지만 제꺼 야구 점퍼랑 신랑 야크 티셔츠 하나 사고 왔네요~~^^::
하튼 즐거운 하루였어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